글/ 인디애나주 대법제자
[밍후이왕]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2011년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국제문화축제’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해마다 열리는 세계문화행사로 각국의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관광객들이 “우리는 이곳에서 세계일주의 여행을 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전통 있는 행사로 알려진 문화 행사다. 특히 금년 행사에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들이 민족성회에 직접 참가하여 그 아름다운 면모를 보여줘 떠들썩한 행사 중에서 조용하고 상서로운 파룬궁(法輪功) 공법이 한 줄기 맑게 흐르는 물처럼 조급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 파룬따파 공법을 배우려고 많은 학생들이 줄을 섰으며, 한 무리 아이들은 즐거운 모습으로 가부좌를 배우기도 했다.
문화축제가 진행되는 기간 중에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한 청년이 홍법부스를 지나다가 수련생이 사람들에게 공법을 가르쳐 주는 상서로운 모습에 끌려 즉시 다가와 가부좌를 하고 따라 배우기도 했다. 가부좌에 관심 있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고 했다. 그에게 가부좌는 오래된 중국문화의 이념과 건강에 관계된다고 간단히 설명해 준 후 가부좌와 대법의 관계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었다. 또한 파룬따파 수련의 ‘진선인(真善忍)’ 이념과 일상생활 중에서 어떻게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지와 연공이 심신건강에 미치는 관계를 설명해 주어 그가 대략 이해를 했을 때 공법을 가르쳤다. 몇 분 뒤 느낌을 묻자 그는 매우 좋다고 했다. 계속 배우는 과정에서 점차 더욱 미묘한 것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아무리 좋은 것일지라도 나쁜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데, 바로 중국에서 박해가 발생하게 된 원인이다.” 라고 파룬궁 박해의 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전단지를 주어 인터넷을 통해 더욱 많은 진상을 알 수 있게 했다. 일주일 후 그는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어와 문화축제기간에 배운 가부좌와 수련생과의 교류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파룬궁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그는 약속대로 5장공법을 진지하게 배웠고 느낌이 아주 좋아 다음 주에 다시 연공장에 와 서 배우겠다고 했다.
한 여자 중학생은 마지막 날 부스에 찾아와 첫날 배운 공법의 느낌이 매우 좋았다면서 할머니와 두 명의 동생을 대동하고 와서 공법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수련생들은 공법소개와 함께 대법의 법리를 말해 주며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도리를 가르쳤다. 아이들은 진지하게 들었고 할머니도 역시 인정했다. 떠나기 전 작은 연꽃 한 송이를 그들에게 주었는데 노인은 돈을 지불하려고 하여 사양했더니 “받으세요. 당신들은 더욱 많은 자료를 사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세요!”라고 했다. 중학생은 떠나면서 “당신들은 나의 친구입니다. 나는 내년에도(파룬따파 찾으러) 다시 올 것인데 당신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했다.
또 한 소녀는 말하기를 “워싱턴DC에서 대법제자의 전단지를 받아보고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있는 상황을 알게 되었으며. 파룬따파에 대해 좋은 생각이 들어 인터넷을 통해 혼자 배웠는데 대법제자들을 만나지 못해 걱정하던 차에 이렇게 이곳에서 홍법부스를 만나게 되었다.”며 얼굴 가득 기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오랫동안 부스에 머무르며 자신의 연공동작의 교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런 저런 비슷한 일들은 아주 많았다. 인연 있는 사람들은 대법진상을 이해 한 후 대법수련에 들어서려 할 때 대법의 광휘(光輝)는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을 비추어주었고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 갈 수 있게 되었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2/1/5/130532p.html)
문장발표 : 2012년 1월 3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3/2514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