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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그비 부인, 원하던 크리스마스 선물 받아

[밍후이왕] 미국의 유타주 솔트 레이크 시티 주 정부에 근무하는 히그비(Higbee) 씨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 리스트를 건네받았다. 그의 아내가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받고 싶어 하는 목록이 적힌 메모지였다.

목록을 보던 그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라는 낯선 문구에 관심이 쏠렸고, 즉각 ‘파룬따파’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하고는 일부 관련 자료를 인쇄해서 읽었다.

파룬따파 홈페이지까지 연결한 그는, 지역 파룬따파 연공장 연락인 린(林)여사에게 전화를 했다. 그는 아내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파룬따파 서적 한 세트와 공법 CD를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크리스마스 이전에 선물을 받지 못할까 봐 염려했다.

마침 린 여사에게는 뉴욕법회기간에 주문했던 한 세트의 영문서적과 연공 음악 CD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는 부인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건네받으며,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부인과 함께 파룬따파 연공장에 와 공법을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올봄과 여름 사이 파룬궁수련생들이 염호와 인근 도시에서 각종 활동에 참여해 파룬따파를 소개했고, 많은 사람이 파룬궁에 흥취를 보여 잇달아 찾아와 공법을 배웠다고 린 여사는 소개했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26/2510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