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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대형 박람회장에 울려퍼진 천국악단의 연주(사진)

글 / 말레이시아 대법제자

[밍후이왕]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식품박람회인 ‘2011년 요리 및 식품박람회’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연속 3일간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세계무역센터 3호실에서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요고대와 천국악단은 주최 측의 초청을 받고 박람회 둘째, 셋째 날에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法轮功学员在展览厅的主台呈献传统腰鼓舞。
파룬궁수련생들이 박람회 주 무대에서 전통 요고 춤을 선보이고 있다.

天国乐团成员在吉隆坡太子世界贸易中心正门口集合。

천국악단이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세계무역센터 정문에 모였다.

天国乐团在吉隆坡太子世界贸易中心大厅内开始了第一轮的演奏。

천국악단이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세계무역센터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天国乐团在展览会场主台前演奏。
천국악단이 박람회장 주 회의실에서 연주하고 있다.

박람회 이틀째인 17일 오후 4시, 요고대의 북소리가 우렁차게 박람회 주 무대에 울려 퍼졌고, 사회자의 소개에 이어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연주곡으로 공연이 시작됐다.

“요고 춤은 중국전통 민간 북춤 형식을 띄고 있으며 산베이(陝北) 안사이(安塞) 지역 요고는 현재까지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요고는 일종 무용 공연이고 동시에 일종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오늘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요고대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숭고하고 아름다움을 무용을 통해 여러분들께 전해줄 것이다.”라고 사회자가 소개했다.

북소리는 심금을 울렸고 중화전통문화의 기세와 바른 에너지를 전달했다. 무대 앞에는 북소리를 듣고 자리한 관객들로 아주 빨리 채워졌다. 파룬궁수련생들은 한가지씩 요고춤을 선사했다. ‘소천사(小天使)’, ‘구러선워이(鼓樂神威)’, ‘완샹신(萬象新)’, ‘시칭(喜慶)’과 마지막 순서로 ‘파룬따파 하오’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관중들 대부분은 공연을 끝까지 관람했고, 파룬궁수련생들의 뛰어난 공연에 감동 박수를 보냈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1시 30분 파란색과 흰색으로 상, 하 복장을 갖춘 천국악단은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세계무역센터 정문 앞을 출발해 행진해 들어가 정식 공연을 선사했다. 첫 연주곡으로 ‘파룬따파 하오’가 울려 퍼지자 많은 관람객들이 숨을 죽인 채 감상했다.

천국악단은 계속해서 ‘푸쓰환텅(普世歡騰)’과 말레이시아 유명한 민요 ‘Rasa Sayang’을 연주했다. ‘파룬따파 하오’, ‘징글벨’, ‘파구파하오쩐스팡(法鼓法號震十方)’, ‘쑹바오(送寶)’, ‘환러숭(歡樂頌)’, ‘푸쓰환텅’ 등 아름다운 음악들을 선사했다.

한 40대 중년의 화교 남성은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의 공연에 매우 감동했다. 그는 수련생에게 자발적으로 파룬궁 진상과 연공장을 문의했고 자신에게도 파룬궁 수련의 기회가 주어지길 희망했다.

천국악단의 준비된 모든 공연이 끝나자 박람회 주최 측은 천국악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고를 치하했다.

주최 측은 3일 간의 박람회기간, 약 10만 명의 관객들이 방문했는데 당초 자신들의 예상을 초과해 큰 성과를 이뤘다며 기뻐했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21/250849.html

글 / 말레이시아 대법제자

[밍후이왕]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식품박람회인 ‘2011년 요리 및 식품박람회’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연속 3일간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세계무역센터 3호실에서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요고대와 천국악단은 주최 측의 초청을 받고 박람회 둘째, 셋째 날에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法轮功学员在展览厅的主台呈献传统腰鼓舞。
파룬궁수련생들이 박람회 주 무대에서 전통 요고 춤을 선보이고 있다.

天国乐团成员在吉隆坡太子世界贸易中心正门口集合。

천국악단이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세계무역센터 정문에 모였다.

天国乐团在吉隆坡太子世界贸易中心大厅内开始了第一轮的演奏。

천국악단이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세계무역센터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天国乐团在展览会场主台前演奏。
천국악단이 박람회장 주 회의실에서 연주하고 있다.

박람회 이틀째인 17일 오후 4시, 요고대의 북소리가 우렁차게 박람회 주 무대에 울려 퍼졌고, 사회자의 소개에 이어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연주곡으로 공연이 시작됐다.

“요고 춤은 중국전통 민간 북춤 형식을 띄고 있으며 산베이(陝北) 안사이(安塞) 지역 요고는 현재까지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요고는 일종 무용 공연이고 동시에 일종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오늘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요고대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숭고하고 아름다움을 무용을 통해 여러분들께 전해줄 것이다.”라고 사회자가 소개했다.

북소리는 심금을 울렸고 중화전통문화의 기세와 바른 에너지를 전달했다. 무대 앞에는 북소리를 듣고 자리한 관객들로 아주 빨리 채워졌다. 파룬궁수련생들은 한가지씩 요고춤을 선사했다. ‘소천사(小天使)’, ‘구러선워이(鼓樂神威)’, ‘완샹신(萬象新)’, ‘시칭(喜慶)’과 마지막 순서로 ‘파룬따파 하오’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관중들 대부분은 공연을 끝까지 관람했고, 파룬궁수련생들의 뛰어난 공연에 감동 박수를 보냈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1시 30분 파란색과 흰색으로 상, 하 복장을 갖춘 천국악단은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세계무역센터 정문 앞을 출발해 행진해 들어가 정식 공연을 선사했다. 첫 연주곡으로 ‘파룬따파 하오’가 울려 퍼지자 많은 관람객들이 숨을 죽인 채 감상했다.

천국악단은 계속해서 ‘푸쓰환텅(普世歡騰)’과 말레이시아 유명한 민요 ‘Rasa Sayang’을 연주했다. ‘파룬따파 하오’, ‘징글벨’, ‘파구파하오쩐스팡(法鼓法號震十方)’, ‘쑹바오(送寶)’, ‘환러숭(歡樂頌)’, ‘푸쓰환텅’ 등 아름다운 음악들을 선사했다.

한 40대 중년의 화교 남성은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의 공연에 매우 감동했다. 그는 수련생에게 자발적으로 파룬궁 진상과 연공장을 문의했고 자신에게도 파룬궁 수련의 기회가 주어지길 희망했다.

천국악단의 준비된 모든 공연이 끝나자 박람회 주최 측은 천국악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고를 치하했다.주최 측은 3일 간의 박람회기간, 약 10만 명의 관객들이 방문했는데 당초 자신들의 예상을 초과해 큰 성과를 이뤘다며 기뻐했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21/2508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