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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가시 히로시마 파룬궁수련생 심득교류회 개최

글 / 일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12월 14일, 일본 히가시 히로시마시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지난 번 이후 일 년만의 교류회다. 수련생들은 각자 수련 중에서의 체득을 허심탄회하게 발표했고, 신수련생들을 격려해 주었다.

사다노부 여사는 3년 전 처음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그녀는 수련 전 혈당이 450까지 올라갔고, 눈 부위는 3천 번 레이저 시술을 받았지만 효과가 좋지 않았고 심지어 의사는 망막제거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그녀가 수련을 시작한 후 시력이 1.0으로 회복됐고, 의사도 더는 수술을 권하지 않았다. 그녀는 매일 ‘전법륜(轉法輪)’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녀의 신체는 모두 건강해졌고 여러 차례 초상적인 경험도 했다.

모리하라 여사는 2010년 3월 대법과 인연을 맺었다. 2009년 11월 그녀는 메니에르 증후군에 걸렸다. 그녀의 상황은 갈수록 심각해졌고, 우울증까지 생겨 매일 저녁이면 매우 피곤했지만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낮에도 편안하지 않았다. 눈을 뜨면 집안이 빙글빙글 돌아 그녀는 자살까지 생각했었다. 바로 그때 그녀의 친구가 파룬궁을 소개해 주었고 그녀는 바로 수련하게 되었다. 연공을 시작한 첫날 밤, 그녀는 수면제 없이도 잠을 잘 수 있었다. 두 달 후, 그녀는 약을 먹지 않았지만 건강은 갈수록 좋아졌다. 그녀는 매일 연공과 법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녀는 “저의 생명을 구도해주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계속 열심히 수련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70세의 오와 여사는 수련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했고 다양한 일들을 겪었다. 그녀는 결국 상대방의 입장에서 문제를 보게 됐고 상대방을 이해하게 됐다. 그녀는 “저는 이후 매사에 모두 안으로 찾고 심혈을 기울여 수련하겠습니다.”라고 발표했다.

하세가와 여사는 2010년 7월에 법을 얻었다. 지난 여름 뉴욕법회에 참가했던 소감과 곧 열릴 션윈 순회공연 홍보활동에서의 심득을 발표했다. 션윈 홍보활동을 통해 그녀는 자신의 집착을 찾고 제거하여 정념을 강화했다. 그녀는 앞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안으로 찾고 계속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준비된 심득교류가 모두 끝나고 자유교류 시간에 수련생들은 적극적으로 파룬따파 수련 중에서 얻은 체득을 교류했다.

사사키 여사는 3개월 전 수련을 시작한 신수련생이다. 수련을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갑자기 설사가 심해져 병원에 갔다. 진료를 마친 의사는 오히려 그녀에게 “당신의 신체가 정화되고 있군요. 약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집에 돌아온 후 ‘전법륜’을 읽었는데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시켜 주시는 것임을 알게 됐고,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며칠 후 그녀는 요리를 하다 남편과 부딪혀 뜨거운 물을 손에 쏟았다. 그녀는 손을 데였지만 전처럼 남편을 원망하지 않았고 자신의 잘못을 안으로 찾았다. 다음날 데인 손은 아프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흉터도 없이 좋아졌다. 그녀는 한 순간 자신의 일념이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60여 세의 여성 수련생 몇 명은 법을 얻은 후 ‘전법륜’에 적혀 있는 것처럼 생리가 다시 시작됐다. 책에 적힌 내용이 똑같이 현실에서 발생함을 경험한 수련생들은 모든 것이 사부님께서 제자들의 신체를 조절해 주시는 것임을 알게 됐다.

교류에 참석한 많은 수련생들은 모두 짧은 몇 시간의 교류였지만 매우 뜻 깊었다며 “교류에 참석해 많은 계발을 받았고, 격려도 받았다. 한 달에 한 번씩 교류회가 개최되길 희망한다.” 며 간단히 소감을 전했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8/2507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