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우크라이나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우크라이나 파룬궁수련생들이 항구도시 오데사(Odesa)에서 법공부 교류회를 개최했는데 우크라이나의 여러 도시와 인근 국가 몰도바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함께 모여 몇 차례 최신 설법을 공부했다. 수련생들은 본 지역의 정법노정을 겨냥해 심득체험을 교류했고 아울러 야외에서 공법시연 활동을 개최했다.
항구도시 오데사에서 법공부 교류회 기간 단체사진을 찍은 우크라이나 파룬궁수련생들
공법시연 활동에서 수련생들의 아름다운 연공동작과 상서로운 장면에 끌려 많은 행인들이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고 사람들은 잇달아 진상 신문을 받아 진지하게 읽었다.
교류회 중 많은 수련생들이 소중한 수련심득체험을 나누었다. 한 수련생은 자신이 어느 한번 나태한 마음이 일어 매일 파룬궁 진상신문을 배포하는 것이 매우 고생스러움을 느끼게 됐는데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예 매주 한번만 신문을 배포하고 매번 조금씩 더 긴 시간 배포하자.’ 그날 저녁 그녀는 꿈을 꾸게 됐다. 그녀가 길을 걷고 있는데 행인들이 그녀에게 손을 내밀어 신문을 요구하며 그녀에게 물었다. “나의 표는요?” 마침 이때 손 하나가 그녀를 가리키며 말했다. “당신이 보세요. 이는 원래 마땅히 당신이 구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깨어난 후 그녀는 자신이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함을 더욱 절실히 인식했다.
또 한 수련생은 자신이 주류사회에서 수련한 심득을 교류했는데 처음에 그가 오만하고 자부심이 많았던 데로부터 어떻게 조금씩 겸손하고 착실하게 변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직장에서 근무하고 생활하는 중에서 어떻게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법을 실증했는지에 대해서도 교류했다. 수련생들은 법을 실증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항목을 토론했다. 법공부 교류회는 열렬한 박수소리 중에서 원만히 끝났다. 더욱 많은 연공사진:
문장발표: 2011년 12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6/2506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