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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홍콩법회, 착실히 수련한 심득을 나눠(사진)

글/ 홍콩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12월 10일 국제 인권의 날을 즈음하여, 2011년 홍콩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성공리에 개최됐다. 홍콩, 마카오, 대만, 말레이시아, 일본과 기타 나라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번 성회에 참여했고 법에서 비학비수하며 공동정진했다. 23명의 홍콩, 대만, 대륙과 해외 대법제자들이 그들의 정법수련 중의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二零一一年香港法會現場

2011년 홍콩법회 현장

法輪功學員在香港法會上分享心得體會

홍콩법회에서 심득체험을 나누는 파룬궁수련생

법회는 주룽(九龍)지역 타이즈밍아이(太子明愛) 서비스센터에서 개최됐고 현장은 장엄하고 신성하게 배치됐으며, 전체 회의장에는 자비와 상서로움으로 가득 찼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며 파룬궁수련생들은 각개 관광지, 항목과 일상생활 중에서 교란을 배제하고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했다. 또한, 사부님의 교훈을 깊이 새겨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시간을 다잡아 자신을 잘 수련해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했고 자신이 사전에 맺은 서약을 실현했다. 23명 수련생들이 이 같은 신성한 법회 장소에서 자신들이 정법수련 중의 체험을 나누었다. 일찍이 불법으로 감금됐던 수련생은 자신이 어떻게 반(反)박해했고 착실히 수련하는 중에서 정을 제거해 자신의 수련초기와 같은 열정을 되찾아 중생을 구도한 체험을 나누었다. 또한 관광지와 플랫폼에서 전화 진상을 알려 탈당을 권한 심득과 대법제자들이 꾸린 매체 항목에서 기자 혹은 마케팅 체험에 대해 교류했고, 또한 신 수련생이 법을 얻은 후 심신의 변화 등에 대해 교류했다. 수련생들의 진심어린 발언은 수시로 열렬한 박수를 받았고 회의에 참여한 사람들이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게 했다.

수련초기와 같은 열정을 되찾다

먼저 홍콩수련생 양(楊)여사가 발언했다. 97년 초에 그녀는 운 좋게 법을 얻었고 교통사고를 당하게 됐는데 전화위복이 되어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超常)함을 증명했다. 수련초기에는 매일 법공부하고 법을 베꼈으며 몸과 마음을 다해 대법 속에 스며들었는데 비할 바 없이 행복했다. 99년 사악이 대법을 박해 한 후 그녀는 확고하게 법을 수호하는 길에 올랐고 아들과 함께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 8년 동안 세 차례에 거쳐 악당에 의해 노동교양을 당했고 판결과 불법감금으로 약 6년간 박해를 당했다. 그녀는 자신이 원만에 집착하는 것을 인식했고 확고하게 박해를 부정해 개인수련에서 중생구도로 걸어 나왔다. 게다가 착실한 수련(實修) 중에서 자신이 정에 대한 집착 등을 제거했으며 모든 기회를 이용해 진상하고 삼퇴하여 중생구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현재 그녀가 거주하는 작은 마을에는 약 십여 명이 대법수련에 들어섰고 작은 마을의 많은 곳에 우담바라 꽃이 활짝 폈다. 그녀는 정법 최후단계에서 반드시 더욱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해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함을 깨달았다.

또 다른 한 홍콩수련생 양메이윈(楊美雲)은 1년 내내 해이해 지지 않고 중환(中環), 진중(金鍾), 중롄반(中聯辦) 일대에서 진상 알림을 견지했고 한 사람이 열 사람을 상대했는데 그녀의 자비롭고 선한 마음은 주위 중생들을 감동시켜 주위환경으로 하여금 매우 큰 변화가 발생하게 했다. 많은 중생들의 선한 일면이 일깨워졌고 정면으로 대법을 인식했다. 그렇지만 그런 과정에서 과시심, 환희심도 생겼는데 한번은 8호 태풍이 불어왔는데 자신이 심성을 지키지 못했다. 그중에서 그녀는 자신의 집착을 찾았고 조사정법 진행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수련해 수련초기의 열정을 다시 되찾았다.

삼퇴를 권하고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하다

각종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추진한 대만과 홍콩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고귀한 중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어떻게 자신을 타파하고 중생들을 더욱 빠르고 더욱 잘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득체험을 나누었다.

대만 수련생 린쉬안팅(林萱婷)은 플랫폼에서 전화 진상에 참여해 중생을 구한 체험을 나누었다. 플랫폼 수련생들은 진상전화를 국보(國保)대대에 걸어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한 박해를 제지하는 동시에 적지 않은 공안인원들을 삼퇴시켰다. 한 둥베이(東北)국보대대 교도관은 진상을 알게 된 이후 즉시 자신의 권리 범위 내에 있는 3명의 불법 체포된 대법제자들을 석방했다. 많은 사건 중에서 플랫폼은 정체로 마음을 합쳐 중생구도의 역량을 나타냈다.

홍콩수련생 저우성(周勝)은 최근 관광지에서 홍콩정부 당국의 교란을 당한 사건에 대해 교류했는데 그 중에서 개인수련을 느슨히 해서는 안 되는 것을 깨달았고 안으로 자신을 찾고 근본적으로 사악의 교란을 해체했다. 수련생들은 사건 중에서 진상소조를 성립했고 이런 교란을 중생구도의 기회로 삼고 계통적으로 정부관련 부서에 진상을 알려 이런 생명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파룬궁 진상을 이해할 수 있게 해서 태도를 바꿔 정확한 선택을 하게 했다.

줄곧 홍콩 관광지에서 진상을 견지했던 홍콩수련생 리쩐니(李珍妮)는 최근에 기회가 있어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했는데 그녀는 기타 수련생들과 협조해 사람을 만나면 이야기하고 삼퇴시켰는데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환경을 개선되게 했다. 그녀는 또한 현지 수련생들이 법을 실증하는 과정 중의 빛나는 면과 감동적인 사연들을 보게 됐고 비학비수하며 자신의 차이점을 찾아 스스로를 바로잡게 됐다.

홍콩 수련생 둥밍(董銘)은 어떻게 혈육의 정과 자신이 정에 대한 집착을 제거해 수련생들을 구하고 진상을 더욱 잘 알려 삼퇴를 권한 체험을 나누었다. 수련생 후무주(胡慕珠)는 중국어를 잘하지 못하며 정식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한 곤란을 무릅쓰고 대법제자가 수련해낸 선량한 마음을 이용해 젠둥(尖東)지점에서 진상 알림을 견지했다. 매일 모두 10여 명을 탈퇴시켰고 선량한 마음으로 진상을 알려 가이드와 기사가 대법을 반대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나중에는 진상을 알고 삼퇴 수속을 하게 했다.

홍콩에 잠시 거주하는 독일 수련생 안나는 유럽에서 션윈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가정관을 넘은 체험을 나누었다. 그녀와 남동생은 션윈을 홍보할 때 속인인 아버지의 교란을 받았다. 그녀는 정에서 벗어나 수련인의 자비로운 심태로 아버지를 대했는데 최후에 아버지의 이해하지 못하던 매듭과 원한이 풀렸다.

사람마음을 버리고 매체 진상에 참여하다

대법제자가 꾸린 매체에서 근무하는 여러 명 수련생들이 취재보도하고 광고를 따는 과정에서 사람마음의 장애를 극복하고 정체에 더욱 잘 협조해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한 체험을 나누었다. 홍콩수련생 량샤오펑(梁曉豊)은 매체에 근무하는 중에서 명을 구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순정한 심태로 매체 업무를 행하고 무조건 협조인과 협조해 정체를 원용한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대만 수련생 양춘징(楊存菁)은 법공부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에 남자 친구와 헤어지는 감정관에서 벗어났다. 그 후 신지위안(新紀元)의 광고 경영에 참여했고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극복해 초상적인 의지력으로 최후에 95%의 광고 점유율 목적을 달성했다. 홍콩수련생 장지훙(張紫虹)은 광고를 따는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했는데 광고 업주들과 매우 좋은 관계를 만들었다. 이로 하여 그들로 하여금 대법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일부 신 수련생들이 그들이 대법수련에 들어서게 된 체험을 교류했다.

법회는 아침 9시 반부터 시작해 오후 5시 반에 원만히 끝났다. 수련생들은 모두 법회에서 많은 이로움을 얻었고 서로 격려하며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고 법공부를 잘하여 안으로 찾고 법에서 끊임없이 승화해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와 중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을 교류했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2/2504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