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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관광지에서 삼퇴한 이야기

문장/ 해외탈당 자원봉사자

[밍후이왕] ‘9평’이 발표된 지 7년 동안 진상을 명백히 한 사람들은 갈수록 많아졌다. 현재 이미 1억 6백만 명을 초과하는 중국 민중들이 용감하게 삼퇴(三退,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조직인 당(黨)·단(團)·대(隊)를 탈퇴)하여 생명의 선량함과 자유로 회귀(回歸)하였다. 많은 중국 관광객들은 동남아의 관광지에서 각지의 경치와 풍속을 즐기면서 중공(중국공산당) 사당(邪黨)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과, 역사 이래 중국에서 저지른 잔혹한 악행을 알고는 현명하게 삼퇴했다. 그중에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장자석(藏字石)은 진짜이며 내가 눈으로 직접 보았다”

구이저우(貴州)성에서 청년 세 명이 한 관광지에 왔는데, 진상전시판을 보고는 한 명이 자원봉사자에게 “공산당이 국민들을 박해하는 사진들은 정말 너무 무서워요.”라고 하였다. 자원봉사자는 “그래요. 중공은 매우 사악합니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릴 것인바, 이 망공석(亡共石)을 보세요. 하늘이 경고를 내려 사람들더러 빨리 진상을 깨닫고 삼퇴함으로써, 예전에 중공의 당·단·대 조직에 가입할 때 자신의 생명을 사당에게 바치겠다고 했던 독한 맹세를 취소하라고 하였습니다.”라고 했다.또 한 명은 “이 장자석은 진짜입니다. 우리는 이곳에 가서 구경한 적이 있는데, 눈으로 직접 보았어요. 공산당은 끊임없이 정책을 바꾸어 사람들을 박해했는데, 우리 할아버지와 아버지, 어머니 모두 매우 비참하게 박해당했기에 나는 그것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했다. 다른 한 청년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했다. 한 명이 소선대(少先隊)에 가입했다고 하자 자원봉사자는 그에게 ‘젠핑(建平)’이라는 가명을 지어주어 삼퇴시켰다.

세 청년은 모두 밍후이 진상소책자를 받고는 고맙다고 하며 떠났다.

*역주 :

장자석이란? 2002년 6월, 중국 구이저우(貴州)에서 발견된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란 글자가 새겨진 암석으로 2억 7천만 년 전으로 추정됨.

관광안내원이 조급해하며 “제가 설명해드릴게요…….”

어느 날 한 단체가 왔는데 대부분이 여성이었다. 그중 부부 한 쌍이 먼저 다가와 ‘천안문 위화(偽火)’ 전시판을 보았는데, 자원봉사자가 그것은 중공이 조작한 추악한 사건이고 허점이 아주 많으며, 파룬궁을 모함하고 백성들을 속이는 데 사용했다고 설명하자, 그 부부는 일행을 모두 불러와 함께 모여서 보았다.

그중,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한 가짜 뉴스에 인상이 깊었던 한 부인이 자원봉사자에게 “CCTV에서 배를 갈라 파룬(法輪)을 찾는 뉴스는 어찌된 일인가요?”라고 묻자 자원봉사자는 “그것은 거짓 뉴스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누가 자기 배를 가를 수 있겠어요? 오직 중공이야 말로 피해자의 배를 가르고,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그 죄를 뒤집어씌우며 파룬궁을 모함했어요…….” 라고 알려주었다.

의문을 완전히 풀지 못한 부인을 옆에서 보고 있던 관광안내원이 조급해하며 “제가 설명해 드릴게요. 중국 관광객들이 각지를 여행하며 자료를 보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하냐 하면, 중공의 인터넷이 봉쇄당하고 매체가 통제당하기 때문에 민중들이 들은 뉴스는 모두 여과되고 왜곡된 것이므로, 진실한 뉴스는 듣기 어려우며 중공에게 속기 쉽기 때문이라고 했다. 관광안내원은 또 중공은 어떤 것이고 파룬궁은 무엇이며 삼퇴는 무엇인지를 설명해주었다.

관광안내원의 조리 있는 설명에 관광객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잇달아 진상자료를 받고 삼퇴했다. 이 단체 사람들은 모두 만족하며 기쁜 마음으로 떠났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0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7/2502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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