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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추수감사절퍼레이드에 파룬궁이 기쁨을 가져다주다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수징, 휴스턴에서 보도] 올해로 62회째인 미국 휴스턴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현지에서 가장 큰 퍼레이드로서 여전히 현지 매체의 초점이자 시민들이 명절을 축하하는 중요한 활동 중의 하나이다. 현장에는 약 40만 명의 관중들이 있었고 텔레비전 앞에는 약 300만 명의 관중들과 함께 다수의 정계요인들도 참가했다. 오색찬란한 70여 개 공연단체 중 파룬궁 행렬은 관중들에게 하나의 참신하고 특별한 하이라이트로 됐다.

'法轮功队伍别具一格的风格,吸引了现场观众'
파룬궁대열의 남다른 풍격은 현장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휴스턴 추수감사절 대형 퍼레이드는 2011년 11월 24일 시(市) 중심에서 개최되었는데 금년 퍼레이드 단체는 풍부하고 다채로웠다. 퍼레이드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미닛메이드 공원(MinuteMaid Park)에서 시작하여 주요 거리를 따라 약 3마일 노정이었는데 길가에는 이미 기다리고 있던 관중들로 가득 찼고, 각 매체들도 잇달아 찾아왔다.

파룬궁 행렬은 미국 텍사스 주의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과 연공대열이었다. 대열 앞에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중·영문으로 쓴 ‘파룬따파(法輪大法)’ 현수막을 들었고 대열은 정연하고 연주하는 악곡 역시 듣기 좋았으며, 연공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은 노란 연공복을 입고 공법을 시연했는데 독특한 풍격으로 현장에서 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 있던 관중 스미스 여사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연공을 보고 깜짝 놀라며 “매우 좋습니다. 파룬궁이 나에게 하나의 놀라움과 기쁨을 주네요!”라고 말했다. 그녀 옆의 한 젊은이 역시 파룬궁 연공동작을 그럴듯하게 따라했다. 현장의 한 중년 남성 지터 선생은 “파룬궁의 현수막과 천국악단은 너무 멋집니다.”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25/2498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