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터키, 파룬궁 사진전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진상 알려(사진)

글/ 터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터키 파룬궁수련생들은 남부에 위치한, 터키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아다나 시에서 ‘평화의 항쟁’이라는 제목으로 파룬궁 진상 사진전을 개최했다. 사진전은 현지 여러 계층 인사들의 관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또한 더욱 많은 시민들로 하여금 파룬궁 진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했다.

每日前来参观图片展的人们络绎不绝
매일 찾아와 사진전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끊임 없었다.

参观者聚精会神地观看每一幅图片
참관자들이 정신을 집중하여 매 한 폭의 사진을 감상하다.

参观者聚精会神地观看每一幅图片
참관자들이 정신을 집중하여 매 한 폭의 사진을 감상하다.

这对夫妇对法轮功学员集体炼功的壮观景象赞不绝口
이 부부는 파룬궁수련생들이 단체 연공하는 장면을 보고 칭찬을 그치지 않았다.

姐弟俩特意站在反迫害的照片前留影以示对学员的支持
한 오누이는 일부러 반() 박해의 사진 앞에서 사진을 찍어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다.

이번 사진전은 아다나 시의 유명한 타스메이칸 전시관에서 개최했는데 내용은 1. 파룬궁이 중국에서 전파되고 대중들로부터 깊은 사랑을 받는 장엄한 경관 2. 중공이 파룬궁에 가한 박해를 폭로하고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사리를 취한 폭행 3. 파룬궁이 세계 각지에 널리 알려진 것과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반(反)박해 등 3개 부분을 포함했다. 전시된 55폭의 대형 칼라사진들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시했으며 동시에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에 가한 12년간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으며 파룬궁수련생들의 대선대인(大善大忍)의 흉금과 견인불굴의 정신을 나타냈다.전시 기간, 매일 찾아와 참관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었다. 많은 참관자들은 모두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느꼈고 그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반(反)박해 행동에 칭찬을 그치지 않았으며 이와 동시에 사람들은 중공이 파룬궁 박해로 인해 지은 죄행에 대해서도 분노와 비난을 표시했다. 일부 사람들은 21세기 오늘날 놀랍게도 이러한 폭행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에서 중공의 사악함을 충분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사진들을 구경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파룬궁수련생들이 당한 박해 진상에 대해 공동으로 중공을 비난해 하루 빨리 이번 박해가 제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현장에서 파룬궁을 배우려 했다. 전시관 소유인 블랜트는 파룬궁수련생들이 당한 무고한 박해에 대해 깊이 동정했다. 자신이 파룬궁에 대한 반박해의 지지를 표시하기 위해 그는 특별히 이번 사진전에 전시관을 무료로 제공했다. 블랜트는 이런 전시에 힘을 공헌할 수 있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의 전시관 문은 수시로 파룬궁수련생들을 위해 모두 열려 있다고 말했다. 현지 유명 음악가 오누르는 사진전을 감상한 후 전시된 사진들은 그에게 매우 감동을 주었으며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생들이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을 현지의 유명한 아다나-독일 문화협회에 소개해 주려 했고 이 협회의 모든 터키와 독일국적 회원들 모두가 파룬궁진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伊荷拉斯新闻社在其全国网站上对图片展的专题报道
일라스 신문사는 전국 인터넷 사이트에 사진전에 대해 특별보도 했다.

사진전은 또한 현지의 많은 유명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터키에서 가장 큰 뉴스기관 중 하나인 일라스 신문사는 사진전을 최초로 취재했다. 사진전 첫날에 즉시 기자를 파견해 취재했고 다음날 전국적인 뉴스 사이트에서 최초로 특별보도를 했다.(http://www.haber01.com/direnis-i-fotograf-kareleriyle-anlattilar-h81688.html) 터키에서 가장 큰 신문인휴리엣은 아다나지역 칼럼에 뉴스 형태로 이번 사진전을 보도했다.

이 사진전은 우르파 등 터키의 기타 도시에서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8/2495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