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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실면으로 8년간 시달리다 대법 수련으로 이틀 만에 나아지다―토론토 파룬따파 9일 학습반 이야기(2)

―토론토 파룬따파 9일 학습반 이야기(2)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장윈 토론토에서 취재보도)갓 캐나다로 이민 왔을 때 저우(周)여사는 전에 운동선수였고 건강이 매우 좋았으나 8년 동안 원인모를 두통으로 시달려왔다. 2011년 9월 말 어느 수요일 밤 그녀는 토론토 파룬궁 수련생 쑹위페이(宋宇飛) 집에서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고 기자한테 9일 학습반에 참가한 이야기를 했다.

올해 2월 저우여사는 파룬궁 9일 학습반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첫날 공교롭게 눈이 내려 그녀는 집을 찾지 못하여 전화로 다시 연락을 취하여 쑹위페이가 차를 몰고 그녀를 마중 갔다. 9일 학습반은 바로 쑹위페이 집에서 진행됐다.

저우여사가 말하기를 첫날에 매우 많은 사람이 왔는데 모두 평화로웠고 마치 자기 집에 온 듯한 느낌이었으며 심정이 매우 안정되었다. 처음 파룬궁이 중국에서 억울하게 박해당하는 사실을 보고 “나는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어요.”라고 했다.

저우여사는 전에 많은 의사에게 보였으나 그녀의 두통 증상은 도무지 낫지 않았다. 그녀가 말했다. “많은 의사한테 보이고 많고 많은 약을 먹었어요. 의서, 한의를 모두 보였으나 낫지를 않았어요. 심하게 아파 참기 어려울 때면 ‘머리를 벽에 박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일반적으로 매일 3시간 수면을 취할 수 있으며 최고로 5시간을 잘 수 있어요. 두통이 있을 때는 잠들 수 없어서 줄곧 날을 새었어요.”

가장 심하게 아플 때 그녀는 한번에 4알의 지통 약을 먹었다. 저우여사는 4알의 지통 약은 정신환자라도 즉시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양이라고 알려주었다.

9일 학습반 두 번째 날 저우여사는 중국에 계시는 어머니한테 기쁜 소식을 전했다. “어머니, 저 잘 수 있게 됐어요!”

그녀는 어머니한테 지금은 머리가 더는 아프지 않고 매일 7시간 잘 수 있으며 꿈이 적고 수면의 질이 보장된다고 말했다.

저우여사는 뉴욕에 살고 있어 1시간 30분간 차를 타고 9일 학습반에 다녀야 했다. 그녀는 아무리 큰 눈이 내려도 견지했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녔다.

현재 저우여사는 매일 연공하는데 가부좌할 때 손쉽게 결가부좌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녀는 어떤 때 쑹위페이 집에 법공부를 다닌다고 말했다. “수련생과 함께 있으면 마치 가족과 같은 느낌이에요. 너무나 편안하고 누구도 서로 경계하는 마음이 없어요.”

파룬궁을 배운 후 일상생활과 일터에서 저우여사는 더욱 평화롭게 변했다. “지금 저는 많은 것을 담담히 볼 수 있게 됐어요. 예를 들면 동료 사이에 시비를 따지는 일이 있으면 저는 참여하지 않아요. 이런 것은 저한테 더는 중요하지 않게 됐어요.” 다른 사람과 옥신각신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더 즐거운 일임을 발견했다고 한다.

저우여사는 “진선인(真、善、忍)” 표준에 따라 수련하여야 하며 주로 심성을 닦아야 한다고 말했다. 수련한지 반년이 좀 더 되었으나 그녀는 자신에게 매우 큰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뭘 수요 하는지 알게 됐어요. 표면적인 것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아요.”

문장발표: 2011년 11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3/2491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