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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법회 성공적으로 개최돼

글/페루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10월 29일 페루 파룬따파 학회는 수도 리마에 위치한 MIRAFLORES의 HOSTEL EL CONDADO에서 제9회 페루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19명의 수련생이 자신의 수련심득을 발표했다.

서양 수련생 TITO는 자신이 올해 진선인 국제미술전 항목을 책임지고 협조인의 일을 했던 심득체험을 수련생들과 교류했다. 그는 진선인 국제미술전이 페루에서 개최됨은 매우 깊은 의의가 있음을 인식했다. 미술전 역시 중생구도이기에 매우 중시했으며 반드시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여겼다. 그는 수련생을 조직하여 단체 법공부를 하면서 매시간 정각 발정념을 하여 다른 공간에서 미술전을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했다. 비록 수련생마다 수련 층차가 부동했으나 모두 법에서 인식하고 행동으로 옮기며 정념정행하자 어떠한 어려움도 그들을 가로막지 못했다. 그들은 페루에서 가장 큰 이공과 대학과 LINCE 시청문화관에서 성공적으로 진선인 국제미술전을 개최했다.

서양 수련생 DOLORES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자신의 몸에서 발생한 신기한 일을 수련생들과 교류했다. 올해 8월 어느 날 길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길 왼쪽에서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한창 공사를 하고 있었고 정신을 그쪽에 팔다가 통행하는 차량에 주의하지 않았는데, 소음이 너무 심해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다. 갑자기 ‘팍’하는 소리와 함께 두터운 금속물건이 그녀를 향하여 힘껏 부닥쳐왔다. 그녀는 어찌된 일인지를 몰랐고 조금 지나서 보니 앞에 구식 승용차 한 대가 서있었다. 차에 앉은 두 사람은 놀란 표정이었으며 그녀는 놀라서 움직일 줄 모르는 두 사람을 향하여 말했다. “죄송합니다. 공사에 정신을 팔아 당신들의 차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제야 그녀는 금방 발생한 차 사고에 대해서 알게 됐다. 몸을 만져보았으나 어디에도 상처가 없었고 아프지도 않았다. 걸음도 걸을 수 있었다. 정말로 불가사의한 일이었다. 여기까지 말한 그녀는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은혜에 감격했고 그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수련생 MEY는 중국인이다. 수련 전에 사업관계로 중공이 파룬궁을 비방한 요언을 매우 많이 들었다. 때문에 파룬궁과 접촉하는 것을 두려워했었다. 신체가 좋지 않아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공법을 찾던 중 그녀는 우연히 예전에 병 때문에 친구로 지낸 이를 만났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보다 건강상태가 훨씬 좋지 않았었는데 현재는 어찌하여 이렇게 건강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녀의 친구는 웃으면서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파룬따파 수련자가 됐어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청리해 주셨어요.” 그 후 그녀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연공장을 찾아갔다. 첫날에 신체가 매우 편안함을 느꼈고 마음도 긴장되지 않았다. 그로부터 그녀는 매일 연공장에 연공하러 갔으며, 매일 ‘전법륜(轉法輪)’을 읽었다. 신체는 끊임없이 변화됐고 중공이 파룬궁을 비방한 요언은 모두 거짓말임을 알았다. 그녀는 자신이 직접 겪은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렸고 더욱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가 좋음을 알게 했다.

수련생의 발언은 장내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저녁 8시 페루 제9회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는 원만히 막을 내렸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1/2490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