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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쿨름바흐 사람들, 파룬궁 진상에 주목

글/ 독일 수련생

[밍후이왕] 10월 29일 독일 쿨름바흐(Kulmbach) 시내 광장에서 열린 ‘파룬궁 반박해’ 행사에 많은 시민이 지지하며 성원했다.

路人驻足阅读法轮功真相图片

발걸음을 멈추고 진상 사진을 보는 행인들

德国昆巴赫市市民签名声援法轮功反迫害

파룬궁 박해 중지 서명에 동참하는 독일 쿨름바흐 시민

德国昆巴赫市市民签名声援法轮功反迫害
파룬궁 박해 중지 서명에 동참하는 독일 쿨름바흐 시민

이날 행사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행인들을 상대로 중국 내에서 12년간 지속되어 온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리며 반박해 지지를 요청했다. 중공이 자행한 잔혹한 고문사진을 전시한 보드판과 파룬궁 수련생의 살아 있는 몸에서 장기를 적출해 판매하는 사례 등,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은 경악하며 중공의 만행을 지탄하고 반박해를 지지했다. 일부 사람은 ‘해체중공, 박해저지’를 읽고는 골똘히 생각하다 전시된 보드판을 일일이 훑어본 후 반박해 서명을 하고는 전단을 가져가기도 했다.

자녀와 함께 왔던 한 남자는 진상을 안 뒤 반박해 서명에 동참했다가 오후에는 아내와 함께 다시 와서 박해 진상을 상세히 알고 갔다.

전직 해군이었던 한 노인은 중국에서 약 6주간 머문 적이 있다며, 해군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녔지만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서 장기를 강탈하는 사례는 처음 들어본다며 경악했다.

오늘날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궁금했던 행인들은 진상을 알게 된 후 반박해 지지서명에 기꺼이 동참했다. 또 가져가는 전단지를 다른 사람과 함께 읽어 본다는 사람도 많았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0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2485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