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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폴란드 수련심득교류회 성공리에 개최 (사진)

글/ 폴란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10월 15일, 폴란드 제7기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바르샤바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법회에는 또한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러시아 대법제자들도 참여했다.

법회에서 16명의 중 서양 파룬궁수련생들이 자신이 대법 중에서의 수련심득체험을 교류했고, 4편의 동유럽 법회에서 온 발언원고를 들었다. 법회를 통하여 대법제자들 모두 아주 많은것을 깨우쳤는데안으로 찾는 것과 서로 협조하는 방면에 대해 공동으로 인식했고 모두 자신들이 시급히 제고해야 할 문제와 방향을 보게 되었으며 실수(實修)의 시간이 긴박하고 중요함을 인식했다.

中西方法轮功学员交流了自己在大法中的修炼心得体会

서양 파룬궁수련생들이 대법 중에서의 수련심득체험을 교류했다.

中西方法轮功学员交流了自己在大法中的修炼心得体会

서양 파룬궁수련생들이 대법 중에서의 수련심득체험을 교류했다.

서양 수련생 도로타는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벌써 8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주위 사람들과 서먹하여 그녀는 몇 번이나 폴란드를 떠날 생각을 했다. 올해 대량의 법공부를 통하여 안으로 찾았고 진정으로 알게 되었는데, 문제는 타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음을 알게 되었다.그녀가 참아내지 못한다른 사람들의 결점과 집착들이 그녀의 몸에 모두 있었던 것이다. 문제의 근본을 찾은 후 그녀 주위의 일체 모두가 아주 빨리 다르게 변했고 많이 개선되었다. 그녀는 파룬따파의 위력을 진정으로 체험했는데 그녀의 성격을 개변할 수 있었고, 심성수련, 안으로 찾을 수 있는 이익을 가져다주었다.

서양 수련생 피털은 2년 전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은 초기의 희열과 열정으로 수련이 일정한 층차에 도달했으나 심성을 지키지 못해 일부 방면에서 속인상태로 떨어졌는데 구세력은 그의 누락을 본 후 끊임없이 그의 집착을 강화했다. 그가 문제의 엄중성을 인식했을 때 이미 오랫동안 익은 습관은 고치기 어려워졌고 곤란하고 번거로운 일들이계속 생겼다. 수련을 포기하고 물결에 따라 표류했는데결국 신사신법으로 자신을 찾아오게 되었으며 그는 후자를 견정히 선택했다. 그는 법공부를 강화했고 게다가 각 항목의 대법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끝내 일체 교란을 배제하여 수련인의 상태로 돌아왔다. 그는 한명의 대법수련생으로 시시각각 모두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일사일념 모두 위치를 올바르게 하여 자신을 한명의 수련인으로 간직해야 함을 깊이 인식했다. 떨어지기는 쉽지만 되돌아 올라오기는 매우 힘들기에 그는 사존님이 자비로 재차 그를 지옥에서 건져내 주신 것에 감사함을 표했고 다시는 자신이 기연을 잃지 않고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과정에서 잘 수련하여 진정으로 조사정법하기로 했다.

서양 수련생 두비엘은 영국에 머무른 99일간 ‘진선인(眞善忍)국제미술전’에 참여한 심득체험을 이야기 했다. 미술전에서 그는 여러 차례 매우 많은 사람들이 그림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발적으로 다가와 진상을 듣는 것을 보았다. 또한 여러 차례 62폭의 전체그림 앞에 관중들이 가득 찼고, 거리의 많은 행인들이 전단지를 받은 후 일정을 변경하며 줄곧 미술전을 구경하는 모습도 보았다. 전체 과정에서 그는 ‘진선인(眞善忍)국제미술전’이 중생구도라는 거대한 작용을 일으키고수련자가 심성방면에서 빨리 제고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는 또한 미술전 과정에서 천목으로 다른 공간 미술전의 웅장한 아름다움과 원신이 몸을 떠난 아름다운 경력을 여러 차례 보았다.

서양 수련생 카오푸쓰지는 법회에서 한 명의 서양수련생으로 어떻게 진상을 잘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매일 퇴근 후 바르샤바 시 중심의 지하철역 입구에서 폴란드 사람들에게 진상하며 반 박해를 서명 받았는데 처음에는 사람들이 그를 상대하지 않았으며 매일 다만 10~15명만 서명해주었다. 그 뒤 그는 파룬궁진상전시판, 진상전단지를 추가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2시간의 연공을 했는데 이렇게 하자 매일 서명해주는 사람들이 30~50명으로 늘었고 게다가 인터넷에서 전자 서명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는 사람들을 구하는 과정이야 말로 끊임없이 자신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고 바로 자신이 교란을 제거해 버리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며, 바로 대법법리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과정이며, 또한 정념을 강화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색(色)의 고험을 겪었고 취한(醉漢), 거지의 교란을 겪었는데 매 한 고비를 넘길 때마다 그는 자신의 신체가 선명하게 변화되는 것을 느꼈고 게다가 수시로 다른 공간의 감동적인 광경도 볼 수 있었다. 마침 그가 사람을 구하는 진도가 매우 느림을 느낄 때 폴란드에 곧 ‘따지웬(大紀元) 사이트’가 개설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그는 이것이야 말로 하나의 더욱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항목임을 알게 되었다. 그는 전심전력으로 항목에 협조를 잘하여 수련 중에서 끊임없이 정진하여 자신의 층차를 제고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영국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에이미니컬러는 그녀가 ‘진선인 미술전’에서 협조하는 과정 중 자신의 심득을 제고한 체험을 나누었다. 그녀는 말하기를 : 진선인 미술전의 중생구도에서의 역량은 매우 컸으며 사람들이 미술전을 관람한 후의 변화는 거대했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지는 바로 우리 대법제자들의 수련상태에서 체현되었다. 한명의 협조인으로서 충돌을 피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모순을 해결해야했다. 이래야만 자신을 더욱 잘 수련할 수 있는데 만약 자신의 수련상태가 좋지 않다면 자신의 원만과 중생구도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또한 정법노정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그녀는 이야기하기를 정념으로 수련생과 교류하며 자신을 내려놓았고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사부님은 일체를 모두 원만하게 완성할 수 있게 하셨다고 했다.

서양 수련생 모티커는 법회에서 3년간 연속 폴란드 건강박람회에 참여한 체험을 나누었다. 그는 초기에 박람회의 다른 참여자들에 의해 생긴 매우 큰 교란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그런 사람들은 믿지 못하고 심지어 적의의 눈길을 보냈고 우리가 무료로 공법을 가르치는 행위를 이해하지 못했으며 마치 그들의 장사를 빼앗은 것 같이 느꼈다. 한번 또 한 번 견지하여 참여하고 진상과 발정념을 견지하는 것을 통하여 현재까지 거의 모든 참여자들이 파룬궁진상을 알게 되었고 심지어 건널목을 건너거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식당에서 만나도 모두 주동적으로 서명하여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반대했으며 게다가 매번 참여 할 때 마다 몇 권의 ‘전법륜(轉法輪)’을 가져가든 모두 인연 있는 사람들이 구매해갔다. 사존님께서 폴란드 대법제자들에게 개척해주신 이런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많은 감동적인 일들이 발생했다. 그는 금후 계속 전시회에 참여하여 정념 정행하고 중생구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수련생 쑤(蘇)여사는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신 수련생이었다. 그녀는 법회에서 자신이 법을 얻은 심득체험을 나누었다. 그녀는 말하기를 : 일찍이 많은 중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중공의 선전에 독해당하여 대법을 부정적으로 생각했고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상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었다. 나중에 천안문 광장에서의 분신자살 진상 영상을 보았고, 밍후이왕에서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의 수련심득체험을 본 후에야 비로소 파룬궁은 원래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것이며 바로 사람들을 선량하게 가르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그때서야자신이 중공의 속임수에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예전에 생각했던 것이 근본적으로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연공음악을 듣기 좋아했고 ‘전법륜’도 보기 시작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엄중했던 류머티즘, 경추질환, 위장병, 부인병 및 불면증으로인한 두통등 모든 증상들이 사라졌다. 위대한 불법(佛法)진리 앞에서 그녀는 자신을 철저히 개변했으며 수련의 길에 들어서기로 결심했고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려 했다.

법회는 오후 6시에 열렬한 박수소리와 함께 원만히 끝났다. 수련생들은 금후의 정법노정에서 서로 협조를 잘하고 용맹 정진하여 3가지 일을 잘하는 중에 우리들의 조사정법의 신성한 사명을 완성할 것이며 우리들이 세간에 오기 전 사존님 앞에서 세운 서약을 실현하여 한명의 진정한 대법제자로 될 것을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20/2481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