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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수련생들이 단체 법 공부와 교류로 공동 정진 (사진)

[밍후이왕] 말레이시아 파룬궁 수련생들이 일 년에 한번 열리는 단체 법 공부를 2011년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윈딩(雲頂)에서 개최했다. 수백 명의 수련생들이 참석해 법 공부를 하고 서로 교류하며, 법 공부를 비기고 수련을 비기며 공동 정진했다. 이른 아침 수련생들은 단체 연공을 했다. 수련생들은 이번 단체 법 공부 교류 환경을 매우 소중히 여겼다.

清晨集体炼功
이른 아침 단체연공하다.

清晨集体炼功
이른 아침 단체연공하다.

清晨集体炼功
이른 아침 단체연공하다.

사부님의 신경문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를 읽은 후 수련생들은 서로 교류하며 어떻게 하면 법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는지와 발정념의 중요성에 대해 교류했다.

어떤 수련생은 수련생들이 법에서 씬싱(心性) 수련을 중시할 수 있는지 없는지와 법 공부 할 때 주의력이 분산되거나 사상이 없어져 법 공부에 집중하지 않는 등등의 문제에 대해 인식했다. 이런 문제는 철저히 극복해야 하며 마땅히 사상 업력의 교란을 제거해 버려야 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동시 발정념을 중시해야 하고 시간을 다그쳐 수련해야 함을 인식했다.

이밖에 일부 수련생들 사이에서 발생한 간격과 일부 항목 중에 나타난 협조상의 부족함에 대해 교류했다. 어떻게 문제를 태연하게 대하고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원용과 포용하는 마음으로 관련 수련생들과 교류했다. 부면적인 사상(負面思想) 요소를 청리하고 정체 제고(整體提高)하여 법을 실증하고 진상하는 방면에서 더욱 좋은 작용을 일으킬 수 있게 했다.

문장발표: 2011년 09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23/2470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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