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미국 사우스다코다주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9월 10일 매년 실시하는 미국 사우스다코다주 수폴스시 문화축제에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환영을 받았다.
파룬궁수련생은 사우스다코다주 수풀스시 문화축제 중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前来参加文化节的民众驻足了解真相
문화축제에 참여한 민중들이 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듣다.
이번 문화축제에는 모두 246개의 부스를 설치하여 미국,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대륙의 각각의 특색을 구비한 문화, 예술품, 민족복식, 민족음식 등을 전시했다.
추석은 하늘이 높고 날씨는 상쾌하여 참관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었다. 관광객들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여유롭게 각 부스를 찾았다.
파룬궁수련생의 부스에는 파룬궁창시자의 공법시연사진과 영문설명을 설치했고 또한 영문으로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 쩐싼런(真善忍)’ 및 중문 ‘쩐싼런’ 현수막도 설치했다. 수련생들은 연이어 파룬궁 5장 공법을 시연했는데 인종과 연령, 배경이 다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문의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었다.
수련생들은 친절하고 진심으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중국의 일종 불가 전통 수련문화이고 또한 성명쌍수공법이며 ‘쩐, 싼, 런(真, 善, 忍)’원칙에 따라 수련하는 공법이다. 대법을 수련하면 자신의 심신과 가족 및 전체 사회에 모두 아주 많은 이익을 주며 동시에 수련생들은 자신이 대법을 수련한 후 얻은 이익의 정황들을 소개하는데 상대방이 정신을 집중하여 듣는 것에서 사람들이 대법의 신기함과 중국전통문화에 끌린 것’이라고 소개했다.
많은 사람들이 공법에 흥취를 느꼈는데 수련생들은 그들에게 인터넷에 접속하여 무료로 공법동작과 대법서적들을 다운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는데 그들은 부스를 떠날 때 얼굴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중 한 여성은 일찍이 여러 차례 대법을 배우려 했지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아직도 수련을 시작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날 그녀는 현장에서 5장 공법을 매우 진지하게 배웠다.
또한 아주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알려고 했고 중공이 국내에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이런 쩐, 싼, 런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는 것은 정말로 이해할 수 없으며 중공은 신앙자유의 기본인권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수련생들은 대법자료를 충분히 준비한다고 했지만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4시가 안되어 모두 배포되었는데 파룬따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짐작할 수 있었다. 부스에서 수련생들은 아름다운 연꽃 접기와 정교한 책갈피를 준비하여 진상을 알고자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대법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문장발표: 2011년 09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16/2468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