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폴란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9월 10일과 11일 추석을 앞두고, 파룬궁수련생들은 폴란드와 슬로바키아의 접경도시 – 자코파네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했다.
자코파네시는 폴란드의 최남단인 알프스 산맥의 타트라산 아래에 위치하며 일 년 사계절이 마치 무릉도원과 같은 자연풍광으로 폴란드의 가장 큰 천연 국립공원이며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도시이다.
그날, 파룬궁수련생들은 이른 아침에 케이블카 종점에 도착하여 전시판과 부스를 설치한 후 파룬궁 5장공법을 시연했는데 자비롭고 상서로운 연공음악과 조용하고 아름다운 공법에 관광객들은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다. 많은 사람들이 전단지를 가져갔고 또한 파룬궁수련생의 소개를 진지하게 들은 후 잇달아 반박해 서명에 참여했다.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서명하려 했기에 서명서는 한 사람의 손에서 다른 사람의 손으로 이어졌다. 관광객들이 가져간 진상 전단지만 해도 몇 백 장에 이른다.
오후, 파룬궁수련생들은 자코파네시의 번화한 거리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한 무리 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서명하여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폭행을 비난했다.
다음날 오전, 파룬궁수련생들은 같은 곳에서 계속 진상하여 반박해를 성원했으며 등산하려던 많은 관광객들은 비록 어깨와 손에 무거운 짐을 짊어졌지만 여전히 걸음을 멈추고 줄을 서서 서명했다. 또한 많은 아이 엄마들은 한 손에는 아이를 안고 다른 한 손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서명했다. 5, 6명의 중국인들이 이곳을 지나다가 파룬궁수련생의 진상을 진지하게 들은 후 그중 3명의 남성은 당장 소선대(少先隊)와 공청단(共青團)에서의 탈퇴를 성원했고 또 다른 몇 명 역시 진지하게 생각해 볼 것이라고 했다. 방금 중국에서 폴란드에 온 여성은 진상을 들은 후 즉시 삼퇴(공산사당(邪黨), 공청단과 소선대)를 성명했고 재삼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점심시간 파룬궁수련생들이 준비한 2천여 장의 진상전단지와 몇 백 부의 진상자료들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모두 가져갔다. 파룬궁수련생들도 근 500여명의 반박해 서명을 받았다.
오후 1시 파룬궁수련생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올랐다. 비록 몇 백 km의 노정이었지만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책임으로 몸의 피로는 모두 가셨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또 다른 진상 항목을 토론하기 시작했으며 돌아오는 길을 추석 보름달이 함께했다. 천추만세를 위하여 보름달은 영원히 환하게 비출 것이다.
문장발표: 2011년 09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17/2468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