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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파룬궁수련생들이 중추절에 진상을 알리다(사진)

글/ 마카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9월 13일 오후, 마카오 파룬궁수련생들이 중추절 공휴일을 이용해 마카오시 중심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역사유산인 ‘상 도밍고 교회’ 앞에서 파룬궁이 중국대륙에서 무고하게 박해당하고 있는 진상전시판을 설치하고 중공의 폭행을 폭로했다.

游客们在澳门议事亭玫瑰堂前地了解法轮功真相

관광객들이 마카오 의사당 앞 ‘상 도밍고 교회’ 앞에서 파룬궁진상을 알아보고 있다.

游客们在澳门议事亭玫瑰堂前地了解法轮功真相
관광객들이 마카오 의사당 앞 ‘상 도밍고 교회’ 앞에서 파룬궁진상을 알아보고 있다.

마카오 파룬궁수련생들은 매일 마카오의 상징 중 하나인 성바오르 성당(大三巴) 문앞에서 진상 알리기를 견지해왔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그들은 의사당 ‘상 도밍고 교회’ 앞에서도 전시판을 설치하고 진상을 알렸다. 일찍 중공 관련조직에 가입했던 많은 대륙 관광객들이 진상을 이해한 후 즉시 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黨, 團, 隊)에서의 탈퇴를 성명했다.

문장발표: 2011년 09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15/2467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