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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에 새겨진 희망의 인각

[밍후이왕]지난 8월27일,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Central park) 잔디밭에서 수백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연공음악에 맞춰 5가지 파룬궁 연공동작을 선보였다. 백인, 흑인, 황인종 등 인종을 초월한 다양한 민족들이 깜찍한 어린이에서부터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함께 모여 아름다운 연공장면을 연출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法轮功学员在纽约曼哈顿中央公园集体炼功
파룬궁 수련생이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Central park)에서 단체 연공하다

아침 운동하러 왔다는 한 여성은 그들의 모습에 감동한 듯 “허리케인도 상관하지 않고 이렇게 연공하는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국대륙에서는 이처럼 아름답게 연공하는 사람들을 12년간 박해하고 있지만, 이들은 그동안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을 지키며, 대선대인(大善大忍)의 정신으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파룬궁의 진상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중공의 사악함을 폭로하여 많은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분별해 밝은 미래를 선택하길 희망한다.

美인디애나주에 사는 위(餘)여사는 간수소와 노동교양소에 7차례 불법 감금되어 강제노동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녀는 모든 정의로운 인사들이 파룬궁박해에 관심을 기울여,중공이 자행하는 잔혹한 박해를 종식시키기 위해공동대처할 것을 호소했다.

数百名来自台湾、欧洲和纽约当地的法轮功学员在曼哈顿炮台公园(Battery

대만,유럽과 뉴욕 현지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맨해튼 배터리파크(Battery Park) 공원에서 인각과 연공을 했은데 장면이 아주 상화로웠다.

이날 행사에 앞서 26일 저녁에는, 맨해튼 최남단에 위치한 배터리파크(Battery Park)에서 수백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대규모 인각과 단체연공을 펼쳤다. 뉴욕 파룬따파학회 책임자는 “대규모 단체연공을 하는 것은12년간 박해반대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의 풍모와 견정불굴의 정신을 뉴욕 시민들에게표현한 것이다. 또한 중국대륙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겪고 있는 박해를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불러 일으켜이번 박해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람들은 ‘정법(正法)’ 두 글자를 통해 파룬따파는 우주에서 가장 바른 법이며, 인류에게 예전에는 없던 희망의 미래를 가져다 줄 것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대륙에서 미국으로 여행을 온 왕여사는 단체연공에 참가한 후 가슴 벅찬 듯 “너무 행복합니다! 연공을 시작하자마자 계속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머지않아 중국대륙의 파룬궁수련생들도 공개적으로 연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美메인주에서 온 자오리화(趙麗華) 여사는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가장 큰 수확은, 심신의 건강회복과 도덕승화보다, 삶의 의의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목적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건지 비로소 알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1년 08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7/245969.html
문장발표: 2011년 08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7/2459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