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2011년 8월 재계월(齋戒月) 기간, 인도네시아 셀레베스 가톨릭고등학교는 정신교육의 일환으로파룬궁 연공을 배우기 위해,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파룬궁수련생을 특별교사로 초빙했다. 도덕, 선량, 인내, 관용 등 정신수양을목표로 한이번 특별활동시간에는,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파룬따파 서적을 교과목으로 정했으며, 교장을 비롯한 교사, 교직원 20여 명과 학생 3백여 명이 참여했을 만큼 관심이 높았다.
종교선생, 학교 교직원, 교장이 신통가지법을 배고 있다.
네번째 날 공을 다배고나서 학생들은 심득체험을 쓰고 있다.
9학년생인 윌리엄은 “저는이번에 파룬따파를 배운 후 예전보다 더 많이 인내할 수 있게 되었고 더 평화롭게 변했어요. 잠도 잘 자게 되었고 건강도 좋아졌으며,무엇보다 한 가지 일을 집중해서 잘할 수 있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아그네스 크리스티(Agnes Christy, 12학년)는 “예전에 저는 불면증으로 고생했어요. 늘 몽롱하고 졸린 상태여서 선생님 강의에도 집중할 수 없었는데, 며칠 동안 파룬따파를 배운 후 불면증이 사라졌어요. 잠을 잔 뒤 정신이 맑고 기분이 상쾌해 학교에서도 졸지 않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길을 걸을 때에도 몸을 가누지 못해 늘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아 부끄러웠는데, 지난 며칠간 연공을 배운 후에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되어 이제는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파룬따파는 정말 효과가 좋아 저는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활동을 기획한 돈 보스코(Don Bosco) 고등학교 폽스(Poppx) 교장은 “예전부터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진정한 효과를 거두지 못했고 모두 이론에 불과했어요. 그러나 짧은 기간이었지만 파룬따파를 배운 후에는 실제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4일간 매일 아침 8시부터 11시까지, 파룬따파 공법공리와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상황을 비디오로 시청했으며, 도덕이 떨어진 현대사회에서 파룬따파가 어떻게 사람들의 도덕성을 되살려 반본귀진하게 할 수 있는지, 노아의 방주가 주는 교훈, 역사 속 신전문화 이야기, 현대사에서 평화를 위한 활동, 그리고 이기심을 버려나가는 교육을 받았다.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파룬따파 수련의 좋은 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일부 학생들은 아픈 증세와 불면증이 사라졌고, 많은 학생들은 학교에서 파룬따파 수련을 계속할 수 있기를 건의했다.
엘리샤 투자르자(Elisia Tjuatja, 12학년)는 “파룬따파는 제약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제 어머니와 할머니에게도 특별활동에 참가하도록 권유할 거예요. 비록 특별활동은 끝났지만 파룬따파 연공장을 만들어 계속 배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특히 지금의 아이들은 늘 병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이들이 모두 연공을 배우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란다리 옥타비아(Wulandari Oktavia,12학년)는 “저는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적인 박해반대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파룬궁수련생들은 지금도 여전히 인내하며 평화적으로 탄압에 반대하고 있는데요, 세상 사람들, 지금까지 파룬따파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파룬따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고 진선인(真,善,忍)의 참 뜻을 알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특별소감을 전했다.
문장발표: 2011년 8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8/2460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