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명혜기자 세리 보도) 2011년 8월 13일, 함부르크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 중심 보행자 거리에서중공이 파룬궁 수련생 생체장기적출 죄악을 폭로하였고 동시에 일억이 넘는 중국민중이 대기원 싸이트에 중국인이 삼퇴 (중공의 당,단,대를 탈퇴)한 것을 성원하였다.
독일 함부르크 수련생들이 중공의 사악을 폭로하고 1억 중국인이 삼퇴(중공의 당,단,대를 탈퇴)한 것을 성원하였다.
함부르크는 아름다운 항구도시이며 유럽중심에 있다. 시내에는 길고 짧은 2500여개의 다리가 도심지역을 하나하나 연결해 놓아 이 국제성 도시에 부드러운 향기를 갖다 준다. 오늘은 연속으로 여러 날 비가 내린 후의 첫번째 따뜻한 날이었다. 사람들은 급히 집에서 나와 물건을 살 사람은 물건을 사고 친구를 방문할 사람은 친구를 방문하였다. 각 나라의 유람객들은 이 보행자 거리에서 물결쳤다.
보행자 거리의 한쪽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일억 용사의 중공탈퇴 성원’이라는 현수막을 걸었고 현수막의 한편에는 파룬궁이 박해를 당한 진상 전시대가 있었고 다른 한편에는 모의 생체장기적출 전시대가 있었다. 관광객들이 파룬궁 수련생이 건네 준 전단지를 받았을 때 즉시 읽기 시작하였다. 원래 이것은 파룬궁 수련생이 한창 중공의 혹형박해의 형식을 모방하여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의 죄행을 폭로하는 것이었다.
한 60세 이상 되는 여위고 키 큰 반백 머리카락의 노인이 삼퇴의 현수막을 보고 발걸음을 멈추고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인은 18세 되던 그해에 동독에서 도망쳤다. “나는 일찍이 두 번이나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네. 한번은 강제낙태를 반대하였기 때문이고 한번은 병역을 거부하였기 때문이라네. 정신병원에서 나는 약을 먹는 것을 거절하였다네. 중국대륙에서 발생한 생체장기적출 사건은 너무 두렵고 너무 잔인하여 그야말로 비참한 일이네. 나는 꼭 당신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이네.”
노인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자신은 경건한 기독교 신자이며, 동독의 일당정권의 40여년의 세뇌를 겪은 후, 그래도 100분의 60이 되는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을 유지하였다고 알려 주었다. 그는 말했다 “정의는 고난을 감당할 수 있네. 예를 들면 예수 그리스도처럼. 그러나 바른 것은 반드시 고난을 이겨내네. 나는 완전히 당신들의 편에 서겠네. 나는 당신들이 일어나 박해를 정지하는 것을 정말 너무 좋아하네. 이런 까닭에 나는 당신들에게 감사를 드리네. 하느님은 당신들을 보호할 것이네.”
스리랑카에서 온 4식구는 눈앞의 장면에 진동되었다. “생체장기적출은 정말로 치가 떨릴 정도로 화나게 한다. 나는 중공을 혐오한다. 우리나라에는 두개 민족이 있으며 부동한 언어로 말한다. 그 중에 한 쪽이 중공의 무기와 금전의 지원을 얻는다.”며 그는 괴롭고 실망스러워하며 말하였다. “한번은 그들은 중공이 제공한 군비지원을 갓 얻고 나서 하루사이에 3만 명이나 넘는 사람을 죽였다. 정치가 불안정해 나는 집식구들을 데리고 독일로 도망쳐 왔다.”
한 5,60세되는 작은 키에 진한 갈색물결 헤어스타일을 한 여사는 생체장기적출 연시대(演示台)를 지나가다가 놀라움을 억제할 수 없어 말했다. “너무 두려워요. 한 정부가 자신의 인민에게 이런 일을 하다니. 세상에서 발생하는 사람을 괴롭히는 일은 점점 많아져요. 나는 이 상황이 다시 좋게 변화하는데 대해 희망을 잃게 하네요. 그러나 당신들은 여전히 견지해오고 있어요. 반박해가 성공하고 당신들이 계속 견지하기를 바랍니다.”
30살도 안돼 보이는 스포츠 머리를 한 젊은이와 친구는 여자친구와 함께 거리구경을 하였다. 한눈에 생체장기적출 전시대를 보고는 입을 벌리고 멍하니 서있었다. 결국 수련생이 옆에서 전단지를 건네주자마자 읽기 시작하였다. 그는 머리를 들고 물었다. “나는 당신들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당신들은 기부금을 받습니까?” 그는 파룬궁은 기부금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즉시 박해정지를 호소하는 서명지에 서명을 하였다.
16살이 넘어 보이는 두 금발 여자아이가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면서 먼 곳에서 걸어왔다. 하나는 건강하고 활발하고 하나는 얌전하고 우아했다. 그녀들은 전시한 것이 무엇인지 거의 의식하지 못한 채 서서 웃고 있었다. 수련생이 그녀들에게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감옥에 비밀리에 감금하고 생체장기를 적출한다고 알려 주었을 때 그녀들은 놀라 숨이 막혀하며 멍하니 서있었다. 그 중 한 애가 떨면서 말했다. “너무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요.” 그녀들은 즉시 무엇을 해드릴수 있는지 물었고 이어 박해정지 서명을 하였다.
두 여학생은 종래로 파룬궁과 박해사실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들은 중공이 사회모순을 완화시키고 권력통치를 수호하기 위하여 파룬궁에 책임을 전가시킨 것을 이해한 후 수련생에게 다시 감사를 표시하였다. 작은 키의 여자애는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이 여기에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이 너무 기뻐요. 우리는 종래로 파룬궁의 일을 들어보지 못했어요. 진상을 아니 정말 너무 좋아요. 당신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죠?”
30살쯤 돼 보이는 진한 갈색머리를 한 날씬한 여자가 전람 테이블 앞에서 장기이식 내원에 대해 상세히 물어보았다. 그녀는 유럽에서 공급하는 장기가 중국에서 온 것인가에 대해 매우 관심을 가졌다. 원래 그녀가 얻은 것은 매우 보기 드문 심폐질병이었을 뿐만 아니라 이식되는 명단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수련생에게 표시하였다. “내가 중공이 한 이런 일을 안 후 당신은 아세요? 나는 다른 한쪽에 섰어요. 나는 당연히 내가 수요로 하는 기관이 이런 방식으로 얻은 것이 아니기를 희망해요.
여자의 소개에 따르면 그녀의 질병은 매우 이상하였다. “만약 찾아서 장기이식을 하면 매우 빨리 항체 배척이 생기고 그러면또다시 장기를 찾아야 해요. 여자는 말하면서 눈언저리가 붉어졌다.” 옆의 파룬궁 수련생이 그녀에게 파룬궁을 연공해 보라고 건의하였다. “파룬궁은 동작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수련하는 사람은 반드시 도덕수준을 제고해야 하는 성명쌍수 공법이기에 효과가 뛰어나요. 제일 좋은 것은당신이 책을 보고 연공해보세요. 서방실증과학의 사유로 이해되지 않아도 돼요. 중국의 오래된 과학은 그것보다 효과가 있기 때문이에요.” 여자는 연신 머리를 끄덕이며 말했다. “이 점을 저는 알아요. 나는 의사에요.” 마지막에 그녀는 ‘파룬궁 – 반본귀진의 길’을 청하였다.
한 인도네시아의 행인이 말했다. “나는 공산당을 알아요. 그들은 살아있는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여 팔아 돈을 벌어요. 뿐만 아니라 정부가 배후에서 주도해요.”
한 알바니아의 젊은 부녀가 딸을 데리고 전시대를 지나가다가 그녀의 분노의 감정을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워하였다. “정말 너무 가증스러워요. 누가 살아있는 사람 몸에서 장기를 적출하면 그는 정말 사람이 아니에요. 이것은 반인류의 죄행이에요.” 그녀의 딸은 금방 서명지에 서명을 하고 걸어와 그녀를 독촉하였다. “어머니도 서명하세요. 이름, 주소를 쓰고요. 무고한 사람이 박해를 받고 있기 때문이에요.” 모녀 두 사람은 모두 서명하였다.
한 젊은 여자가 전시대 앞을 지나가면서 많은 문제를 제기하였다. 마지막에 그녀는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이 여기에서 전시하는 것이 매우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모의 생체장기적출 전시요. 이렇게 하면 사람들은 중국에서 발생한 일을 더욱 잘 알게 돼요.”
활동이 결속될 때 손을 맞잡은 한쌍의 아시아 혈통의 연인이 왔다. 그들은 모의 생체장기적출 전시대 앞에서 오랫동안 보았다. 질문이 있는지 물어보았을 때 청년은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매우 평온하게 말하였다. “전 세계는 모두 마땅히 일어나 이 일을 제지해야 합니다.”
파룬궁 수련생은 말하였다. “중공이 정권을 절취한 후 온갖 악한 짓이란 악한 짓을 다하였다. 또한 진선인(眞善忍) 신앙의 박해는 그것으로 하여금 마지막 해체를 향해 나아가게 하였다. “
문장발표: 2011년 8월15일
문장분류: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5/2454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