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유럽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7월 23일과 24일, 불가리아 파룬궁수련생들이 각각 옛 도시 플로브디프와 수도 소피아에서 활동을 개최해 현지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고 아울러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12년간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7월 23일 플로브디프에서 서명으로 파룬궁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끊임 없었다.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수련생들은 플로브디프 시 중심에서 활동을 개최했는데 어떤 이는 전단지를 배포하며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려 반(反)박해 서명을 요청했고 어떤 이는 공법을 시연했다.
불가리아 중국 영사관 앞에서 중공의 박해에 항의하는 파룬궁수련생들
※동영상: 파룬궁수련생들이 플로브디프에서 공법을 시연했는데 비디오에서 수련생들 머리 위에 공기둥(功柱)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http://pkg2.minghui.org/mh/2011/7/31/Plovdiv.avi
7월 24일 오전, 수련생들은 소피아의 한 공원에서 단체로 ‘전법륜(轉法輪)’을 읽었고 오후에는 먼저 중국 영사관 앞에서 중공의 박해를 항의했으며 이후 다시 시 중심에 가서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많은 시민들이 모두 파룬궁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1년 08월 0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2447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