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터키 수련생, 중공의 7.20 만행 폭로(사진)

글/터키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7월 22일 정오, 터키의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스탄불의 가장 번화가인 탁심(Taksim) 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하여 파룬궁에 대한 중공(중국공산당)의 12년간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하고, 사회 각계에 구원의 손길을 뻗어 공동으로 중공의 만행을 제지하기를 호소했다.

'土耳其法轮功学员在伊斯坦布尔市中心举行反迫害活动'

터키 파룬궁 수련생들이 이스탄불 중심가에서 반(反)박해 활동을 개최하다.

'法轮功学员向当地民众揭露中共对法轮功的迫害'
파룬궁 수련생들이 현지 시민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다.

당일 터키에서 가장 큰 민간 방송국인 쇼(Show)TV, 유명한 방송국인 ATV와 카날터크(KanalTurk) TV 및 지한(Cihan)과 도간하버(Dogan Haber)등 여러 유명한 신문사에서 모두 기자를 파견하여 집회현장에서 취재를 진행했다.

'土耳其最大私人电视台Show

터키에서 가장 큰 민간 방송국인 Show TV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취재하다.

'闻讯赶来的电视台记者在现场录像采访'

집회소식을 접하고 온 TV 방송국 기자가 현장에서 영상취재를 하다.

집회현장에서 수련생들이 펼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중공해체, 박해중지’ 등 눈에 띄는 현수막과 수련생들이 시연하는 아름답고 상화로운 파룬궁의 5장 공법은 광장에 모인 많은 관광객과 현지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주 많은 시민들이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대해 알게 됐고, 특히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중공의 만행을 들은 후에는 모두 극도의 놀라움과 분개를 표했다. 시민들은 잇달아 중공의 피비린내 나는 죄행과 파룬궁에 대한 12년간의 인권박해를 비난했다.

“나는 영원히 당신들을 지지한다.”

휴가차 터키에 온 한 독일인 부부는 파룬궁 수련생의 진상소식을 들은 후 “중공이 이렇게 잔인하게 자국민을 박해하는 것은 나치스보다 더 흉악한 짓이다. 양심이 있고 정의로운 모든 사람들은 당신들을 지지할 것이며, 우리는 영원히 당신들을 지지 한다!”라고 말했다.

'这对德国夫妇表示永远支持法轮功学员'

한 독일인 부부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영원히 지지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떠나면서 특별히 몇 부의 진상 전단지를 요구하면서 “전단지를 가져가서 주위의 터키 친구들에게 주려 한다”고 했다.

“중공은 반드시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아랍 국가에서 온 몇 명의 젊은 관광객은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사사로운 이익을 챙긴다는 진상소식을 들은 후 “생체장기적출 이것은 오직 마귀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며, 중공이 이렇게 인성이 없으니 반드시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라며 분개했다. 그 중의 한 관광객은 파룬궁 공법을 시연하고 있는 수련생을 가리키며 “나는 저들이 이렇게 조용하고 상화롭게 연공하는 모습을 보니 틀림없이 좋은 사람들이며 이 공법 역시 아주 좋은 것이라고 느껴진다.” 라고 했다.

。”

'两位阿拉伯游客特意与法轮功学员合影以示支持'

두 명의 아랍 관광객은 파룬궁 수련생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지지를 표했다.

“대륙인들은 모두 공산당을 욕하고 있다.”

최근에 중국 랴오닝성(遼寧省)에서 터키로 유학 온 한 청년은 파룬궁 수련생과 반나절동안 이야기를 나누고는 수련생에게 말했다. “대륙의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과 파룬궁은 억울하고 무고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공산당은 이미 인심을 얻지 못했고 대륙의 중국인들 모두가 공산당을 욕하고 있다.”

집회가 열리는 동안 터키 현지의 다양한 계층의 많은 시민들 역시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된 후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지지를 표한 반면, 바른 믿음에 대한 중공의 박해에는 비난을 했으며, 일부 사람들은 현장에서 바로 파룬궁을 배우고 싶어 했다.

문장발표: 2011년 07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23/2443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