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궁이 캐나다 캘거리에서 환영받아(사진)

글/ 캐나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7월 1일은 ‘캐나다의 날’이며 캘거리 프린스 아일랜드 공원은 연례 경축활동을 또 맞이했다. 많은 참가 단체들 중에 파룬따파 학회의 부스는 특별히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游客们兴致勃勃地观看法轮功学员表演扇子舞
관광객들이 흥미진진하게 파룬궁수련생들이 공연하는 부채춤을 구경하고 있다.

游客们观看法轮功学员演示功法
파룬궁수련생들의 공법시연을 구경하는 관광객들

法轮功展位前人潮不断
파룬궁부스 앞에는 인파가 끊이지 않았다.

游人倾听法轮功学员介绍功法
파룬궁수련생들의 공법 소개를 귀기울여 듣는 관광객들.

금빛 찬란한 연공복을 입은 파룬궁(혹은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색채가 아름다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현수막 아래에 나타나자 즉시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람들은 잇달아 걸음을 멈추고 공법시연을 구경했고 파룬따파 진상자료를 받아갔으며 아울러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겼다. 많은 사람들은 진지하게 연공동작을 따라했다. 파룬따파 어린이 제자들의 아름다운 공연복은 관광객들에게 신선함을 주었고 훌륭한 부채춤은 더욱 흥미를불러일으켰다. 수련생들은 또한 징과 북을 치며 사자춤을 추기 시작했는데 현장 분위기는 아주 뜨거웠다.

공법시연과 공연뿐만아니라 파룬궁이 전 세계 100여개 나라에 전파된 전시판도 많은 오가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손수 접은 작은 종이연꽃은 프린스 아일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물이 됐다. 연꽃을 받은 사람들의 얼굴에는 즐거운 미소가 넘쳤다. 많은 중국인들 역시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작은 연꽃과 대법소개 전단지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다가와 진상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바로 “파룬궁은 무엇인가요?”, “파룬궁은 무엇 때문에 박해 당하나요?” “어디에서 공법을 배울 수 있나요?”였다.

부스 앞에 사람들이 너무 많은 탓에 한 중년 여성은 도처에 사람을 찾아 답안을 얻으려 했다. “이것은 무엇인가요?” 그녀는 파룬궁은 일종 중국의 오래된 전통수련방법으로 심신건강에 좋은 점이 있으며 매주 일요일 이곳에서 무료로 공법을 가르친다는 소개를 듣고 전단지를 받은 후 멀리 있는 남편에게 손을 흔들며 흥분해서 높은 소리로 외쳤다. “나는 이것이 무엇인지 알았어요!”

한 여대생은 호기심에 끌려 “파룬궁과 일반 기공이 어떤 다른 점이 있습니까?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연마해야 합니까?”라고 문의했다. 수련생은 파룬궁의 관건은 “사람의 심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소개하자 그녀는 아주 기뻐하며 메모지를 찾아 이 한마디를 메모하려 했다. 그녀는 이것은 아주 가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표시했는데 두 명의 금발중년 여사는 수련생들이 연마하는 정공(靜功)을 자세히 보았다. 그 중 한 명이 말했다. “나는 그들이 아주 차분하게 느껴지는데 이것은 나에게 꼭 이로운 점이 있을 것입니다. 나도 배울 것입니다.”

인도에서 온 한 중년 남성은 모든 전시판을 모두 본 후 부스 앞 수련생과 진지하게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지지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는 또 수련생에게 중국 공산당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는지를 물었다. 수련생은 그에게 파룬궁은 아주 환영받았지만 파룬궁은 신앙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중공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신앙이 있는 사람이며 사람들에게 신앙이 있게 되면 이 독재정권에게 위협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야기가 끝나기도 전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말했다. “나는 알고 있어요. 때문에 그것들은 천주교와 티베트(西藏) 등도 박해하는데 사상이 있기만 하면 그것들(중공)은 무엇이든 모두 박해하죠.”

캘거리 파룬따파 학회는 매년 모두 프린스 아일랜드의 연례 ‘캐나다의 날’ 경축행사에 참여했다. 사람들의 열렬한 반응으로 볼 때 사람들 모두가 파룬따파에 대해 간절히 이해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문장발표: 2011년 07월 0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3/24337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