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독일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7월 2일 토요일, 독일 파룬궁수련생들은 카를스루에(Karlsruhe)에서 개최한 ‘민족 축제’에 참여해 현지 민중에게 파룬따파(혹은 파룬궁)를 소개하는 동시에 중공의 잔인한 파룬궁 박해에 관심을 가지기를 호소했다.
카를스루에는 독일 남부에 위치하며 바덴-뷔르템베르크에 속하는 세 번째로 큰 도시다. 카를스루에는 또한 독일 연방 최고법원과 독일 연방헌법법원 소재지이기도 하다.
수련생이 사람들에게 중공의 잔인한 파룬궁 박해를 진술하고 있다.
7월 2일 시 중심 시장광장에서 열린 ‘민족축제’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및 기타 나라에서 온 각 민족 후손들이 자신 민족문화와 음식을 전시했다. 파룬궁수련생들도 부스 앞에서 오가는 시민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했고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잔인한 12년간 박해에 관심을 가지기를 호소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공법시연은 많은 오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한 후 반박해 서명란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다. 한 노부부는 진상전단지를 보고 서명한 후 진심으로 파룬궁수련생에게 “당신들이 성공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주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표시하며 연공시간과 장소에 대해 문의하고 공법을 배우려 했다.
문장발표: 2011년 07월 0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3/2433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