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프랑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 왕] 2011년 6월 26일은 ‘세계 반 고문의 날’이었다. 때마침 6월25일부터 26일 양일간 프랑스 성 마루오에서 개최한 솔리더 회화축제는 프랑스 각계 800여명 예술가들과 15,000여명의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했다. 이 축제에서 수련생들은 중공의 12년간의 잔혹한 파룬궁박해와 학살을 폭로했다. 공법시연은 적지 않은 관중들의 이목을 끌어 사람들이 구경하며 따라 배웠고 많은 사람들이 진지하게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되어 파룬궁 부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파룬궁 수련생의 공법시연은 적지 않은 사람들이 관람하고 따라 배웠다
파룬궁 수련생의 공법시연은 적지 않은 사람들이 관람하고 따라 배웠다
진상를 알게 된 사람들은 파룬궁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서양 수련생이 연공하다.
이 축제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민중들에게 진상하여 중공의 박해중지를 호소했는데 진상을 이해 한 사람들은 잇달아 서명하여 중공의 폭행을 비난했으며 일부 예술가들과 관중들은 파룬궁을 이해한 후 즉시 공법을 따라했다.
회계사가 폭행을 비난하다.
회계사 프랑수아 세비아 레모인은 중공이 이렇게 잔혹한지는 생각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회계사 프랑수아 세비아 레모인은 중공이 이렇게 잔혹한지는 생각지도 못했다며 파룬궁수련생의 진상을 들은 후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중공은이렇듯 속이 좁고 포용성이 부족하며 절대적으로 권리를 최고로 하므로 사람들은 이용당하는 도구로 되었다고 말했다.
레모인은 우리는 반드시 끊임없이 이런 잔인하게 학살하는 폭행을 비난해야 하며 게다가 행동에 옮겨 정부가 진상을 알게해 정확한 방향으로 진행 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공은 히틀러보다 더 악랄하다.
마크.톰 버로리그는 중공은 히틀러보다 더 악랄하다고 말했다.
또한 세 명의 손녀와 함께 온 마크.톰 버로리그는 놀라며 이번 박해는 수치스러운 것이고, 슬픈 일이며 중공은 히틀러보다 더 악랄하다고 느낀다며서방국가는 마땅히 이런 독재국가의 무역을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중공은 강제로 독재정치를 할 권리가 없으며 프랑스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으면 무엇을 말하지만 중국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중공이 큰 불량배이고 강도이며 살인범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수치스러움은 사람들로 하여금 혐오를 느끼게 한다. 나의 말은 비록 조금 속되지만 사실은 바로 이런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 아주 고맙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런 박해가 숨겨져 있다면 진상을 이해 할 수 없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화가들이 놀라다.
여류 화가 베아트리체 험버트는 “한 명의 예술가로서 회화의 방식으로 이번 박해제지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
여류 화가 베아트리체 험버트는 ‘오늘 본 이런 것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아연실색 하게 하는데 문제의 근원은 바로 중공은 독재정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홀시 할 수 없는바 이를 위하여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한 명의 예술가로서 회화의 방식으로 이번 박해제지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화가 이펑 커아두는 ‘언젠가 이 일체(폭행) 모두가 사라지길 바란다’고 했다.
화가 이펑 커아두는 ‘언젠가 이 일체(폭행) 모두가 사라지길 바란다며 박해, 종족멸절, 장기거래 등 중국의 인권에 대해 우리는 조금은 알고 있지만 많이는 모른다. 이런 대량학살 죄의 방식으로 학살하는 것 또한 하나의 새로운 발견인 것이다. 나는 언젠가 이 일체(폭행) 모두가 사라지길 바란다. 오늘 우리는 평소에 이해 할 수 없었던 것들에 대해 아주 많이 배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렌느에서 온 아이얼 웨이여사는 중공이 중국인들을 박해하는 것은 먼저 학살한 후 그 가족으로 하여금 계산하게 하는데 잔인하고 비열하기로 극에 달했다며 서명하여 파룬궁박해제지를 호소했다.
마찬가지로 렌느에서 온 여류화가는 현장에서 파룬궁 제3장 공법을 따라 배우며 말하기를 복부에 어떠한 물체가 돌고 있음을 느꼈다고 했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그것은 파룬이 돌고 있다고 알려주자 그녀는 아주 기뻐했다.
문장발표: 2011년 06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29/243182.html2431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