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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문방지의 날’ 우크라이나 수련생들

글/ 우크라이나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6월 26일은 ‘세계고문방지의 날’이다. 우크라이나 키예프시 파룬궁수련생들은 시 중심 대로에서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고문을 반대한다’는 주제로 활동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중공이 12년간 벌인 잔혹한 파룬궁 박해를 폭로했다.

法轮功学员在基辅市中心揭露中共迫害,人们纷纷签名声援反迫害
파룬궁수련생들이 키예프 시 중심에서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고 있다. 시민들은 잇달아 서명하여 반(反) 박해를 성원했다.

法轮功学员演示功法
공법을 시범하는 파룬궁수련생들

法轮功学员演示功法
공법을 시범하는 파룬궁수련생들

揭露中共暴行的模拟酷刑展
중공의 폭행을 폭로하는  고문 시연

揭露中共暴行的模拟酷刑展前,人们纷纷签名反迫害
중공의 폭행을 폭로하는 고문 시연 앞에서 시민들이 잇달아 서명해 박해를 반대했다.

揭露中共暴行的模拟酷刑展前,人们纷纷签名反迫害
중공의 폭행을 폭로하는 고문 시연 앞에서 시민들이 잇달아 서명해 박해를 반대했다

法轮功学员向人们讲述发生在中国的迫害详情
시민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세한 박해 정황을 진술하는 파룬궁수련생들

法轮功学员向人们讲述发生在中国的迫害详情
시민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세한 박해 정황을 진술하는 파룬궁수련생들

人们纷纷签名声援法轮功
사람들이 잇달아 서명하여 파룬궁을 성원하다.

人们纷纷签名声援法轮功
사람들이 잇달아 서명하여 파룬궁을 성원하다.

人们纷纷签名声援法轮功
사람들이 잇달아 서명하여 파룬궁을 성원하다.

人们纷纷签名声援法轮功
사람들이 잇달아 서명하여 파룬궁을 성원하다.

키예프시에서는 비록 하루 종일 비가 내렸지만 우크라이나에서 처음으로 유로 2012 축구대회가 열리고 현재예선(유로 2012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공동 개최)이 치러지고 있어 시 중심광장에는 인파가 끊이지 않았다.

중국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샤오왕(小旺)은 사람들에게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 감옥에서 당하고 있는 잔혹한 박해를 보여주었다. 그의 어머니 리위수(裏玉書)가 2000년 중공에 의해 1년 불법노동교양을 당한 후 2002년에 재차 12년 불법판결을 받았는데 현재 하얼빈 헤이룽장(黑龍江) 여자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그녀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9년 간 억울한 재판을 받아 괴로움을 당했지만 파룬궁에 대한 바른 믿음은 여전히 변치 않았다. 가장 최근 소식은 출옥하는 재소자에게 그녀가 휴지에 손수 쓴 편지였다. 그녀는 그런 박해 상황에서도 사람들에게 “하늘이 곧 중공을 멸망할 것이니 모두들 빨리 ‘삼퇴’(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여 자신을 위해 밝은 미래를 선택하세요”라고 알려주었다. 언제나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는데 이것이야 말로 ‘진선인(眞善忍)’의 정신이 그녀 몸에서 체현된 것이다.

파룬궁수련생은 중공의 폭행을 가상 고문전시회로 폭로했는데 충격적인 장면으로 많은 오가는 행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 역사상 스탈린의 소련공산당 역시 우크라이나 인민들을 잔혹하게 박해한바 있다. 사람들은 잇달아 서명해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비난했다.

문장발표: 2011년 06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28/2431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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