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더샹, 우스징 독일 보도) ‘세계 파룬따파의 날’ 및 사존의 예순 번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독일 각지 파룬궁수련생들은 2011년 5월 8일부터 15일 사이 독일 각지에서 경축활동을 개최했다.주로 공법시연과 파룬궁에 관한 그림 전시회 및 시민들의 문의를 해답하는 방식이었다. 이 활동은 많은 독일 시민의 관심을 끌었고 사람들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법에 매료됐으며 동시에 중공 사당(邪黨)이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잇달아 서명해 파룬궁을 성원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공법을 연마했고 또한 어떤 이는 연공장을 문의하기도 했다. 중국대륙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 역시 매료돼 어떤 이는 중공의 각 조직에서 즉시 탈퇴했다.
브란덴부르크 개선문 앞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다
5월 14일 베를린의 유명한 관광지인 브란덴부르크 개선문 앞 광장에서 베를린 및 인근 파룬궁수련생들이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했다. 파룬궁 부스는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부스 앞에는 사람들이 끊임 없었다.
베를린 파룬궁수련생들에게서 파룬궁 진상을 듣고 있는 행인들
파룬궁수련생들이 활동을 개최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의 반(反) 박해를 지지하고 서명했다.
행인들에게 공법시연을 보여주는 파룬궁수련생들
프랑크푸르트:“사람마다 모두 眞ㆍ善ㆍ忍이 필요하다”
5월 15일 프랑크푸르트와 인근지역 파룬궁수련생들이 메인강의 유명 관광지인 철교 옆에 모여 연공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로운 분위기에 이끌려 장시간 서서 구경했다. 한 여성은 파룬궁의 원칙이 바로 ‘眞ㆍ善ㆍ忍’이라는 것을 이해한 후 말했다. “사람마다 모두 眞ㆍ善ㆍ忍이 필요합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에서 박해 당하고 있다는 것을 들은 후 그는 바로 반박해 서명란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다. 일부 사람들은 서명한 후 전단지를 가져다 친척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어 그들에게도 파룬궁이 박해당하고 있는 상황을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파룬궁을 이미 십여 년간 수련한 경찰관 카스텐 (Kasten)。
파룬궁부스 앞에는 파룬궁수련생들의 반 박해를 지지하고 서명하는 사람들로 끊임없었다.
하노버, 황금색 연공복은 더욱 많은 활력을 가져다 준다
5월 15일 하노버와 인근 파룬궁수련생들은 하노버 쇼핑 거리에 모여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했다. 그들이 입은 황금색 연공복은 번화가에 더욱 활력을 주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상서로운 연공장면과 전시판에 전시된 잔혹한 박해 사진들이 선명한 대비를 이뤘고 전시판을 구경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엄숙했다.
쾰른: 라인 강변의 수련인
노스 브랜빌주 파룬궁수련생들이 5월 8일 유명한 관광지인 쾰른의 라인 강변에서 단체연공을 했다.
뒤셀도르프: 유럽 노래공연대회 기간의 아름다운 풍경
5월 14일 노스브랜빌주 파룬궁수련생들은 주도 뒤셀도르프 중앙기차역 앞 광장에 집결해 ‘세계 파룬따파의 날’ 및 사존의 예순 번째 생신을 경축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그들은 현장에서 공법시연을 했고 아울러 시민들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중공사당에 의해 박해당하는 진상을 진술했다.
유럽 노래 공연대회기간 43개국이 참여한 유럽 결승전이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됐고 14일 중앙기차역을 오가는 승객들은 평일보다 몇 배 더 많았다. 노스그랜빌 주 파룬궁수련생들이 역 광장에서 공법을 시연했고 아울러 오가는 행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많은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요구했고 진상을 파악한 사람들은 잇달아 서명란에 서명하여 파룬궁을 지지하며 박해를 비난했다. 또 어떤 시민들은 파룬궁을 배우려 했다.
뉘른베르크: 연공장에서 사존의 생신을 축하
5월 14일 뉘른베르크, 안스바흐와 군첸하우젠의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뉘른베르크 도시 공원 연공장에서 연공한 후 사진을 촬영해 사존의 예순 번째 생신을 축하했다.
슈투트가르트: 갈수록 많은 민중이 파룬궁 성원
슈투트가르트 파룬궁수련생들이 사존의 예순 번째 생신을 축하
서명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을 성원하는 루트비히스부르크 시민
파룬궁수련생들은 5월 14일 슈투트가르트의 위성도시 루트비히스부르크에서 ‘세계 파룬따파의 날’ 및 리훙쯔 사부님의 예순 번째 생신을 경축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사람들은 파룬궁이 무엇인지 이해하려 했는데 한 독일 남성은 파룬궁 주요서적인 ‘전법륜’을 보고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즉시 읽기 시작했다. 파룬궁소개 및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에서 중공에 의해 박해당하고 있는 진상을 들은 후 루트비히스부르크 시민들은 충격을 느꼈다.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한 인도인은 진상 장소를 촬영했다. 행사시간이 흐름에 따라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서명해 파룬궁수련생들을 성원했다.
뮌헨: 파룬궁을 배우려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증가
5월 12일 뮌헨과 주변도시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시 중심에 가장 번화가인 마를린 광장에서 ‘파룬따파의 날’ 및 사존의 예순 번째 생신을 경축하는 활동을 개최했다. 수련생들이 시연하는 공법은 많은 시민의 이목을 끌었고 현장에서 적지 않은 시민들이 공법을 따라 배웠으며 연공장 정보를 문의하기도 했다. 일부 중국대륙 민중들은 현장에서 중공 각종 조직에서 탈퇴를 표시했다.
일부 시민들은 현지 수련생들에게 전화해 파룬궁을 배우려 한다고 표시했다. 한 여성은 전화에서 표시하기를 그녀는 중국에 대해 아주 흥미를 느끼지만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당하는 것을 보고 특히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것은 소름끼치는 일이라며 이런 현상이 계속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 후 그녀는 연공장 정보를 자세히 문의했고 친구와 함께 파룬궁을 배우려 한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1년 05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20/2411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