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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에 관심을 돌린 독일 국민과 정치가(사진)

글/독일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2011년 5월 1일, 독일 라인란트팔츠 주 공회연합회는 카이저슬라우테른 시의 원예전(园艺展)공원에서 매년마다 개최되는 5월절 경축활동을 열었다. 파룬궁 수련생도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 진행 중 란트팔츠 주 쿠르트 벡 총리는 진열대마다 참관하고 그들과 열정적인 악수를 나누었다. 쿠르트 벡 총리는 파룬궁 진열대에서 깜짝 놀랐다. 자신의 옛 친구와 동료들이 지원자의 신분으로 그 자리에 있었다. 쿠르트 벡 총리는 진상 전단지를 훑어보고 그의 수반인원과 친구들한테서 중공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진상에 대한 소개를 귀 기울여 들었다. 듣고 나서 쿠르트 벡 총리는 이 문제에 대하여 더 깊이 알아볼 것이라 했다.

普法尔茨州的州长库尔特•贝克来到法轮功展位,并握手问候每一位在场学员
란트팔츠 주 쿠르트 벡 총리가 파룬궁 진열대에서 수련생들과 악수를 나누었다.

독일 공회협회 란트팔츠 주 분회 총리 Dietmar Muscheid는 반박해 서명지에 사인하고 나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계속하여 견지하라고 고무 격려했다. 자신은 또 지속적으로 파룬궁을 지지할 것이라 밝혔고 일부 유관인원과의 연계방식을 제공했다. 독일 공회연합회는 모든 인권을 박해하는 행위에 반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다년간 줄곧 파룬궁 수련생의 반박해 활동을 지지해왔다.

德国工会联合会普法尔茨州主席迪特马尔•穆斯凯德(左)与工会西普法尔茨区前主席海纳•福兰斯(Heiner
독일 공회연합회 란트팔츠 주 총리 Dietmar Muscheid(좌)와 서 란트팔츠 지역 전 총리 Heiner Flesch는 파룬궁과 중국대륙에 관한 정황을 교류했다.

주 의회 의원 Thomas Wansch는 파룬궁 수련생한테 문안을 묻고 함께한 부인과 서명지에 서명을 남겼다.

普法尔茨州议会议员托马斯•万施在法轮功的展位上签名谴责迫害
란트팔츠 주 의회 의원 Thomas Wansch 파룬궁 진열대에서 박해를 견책하는 서명지에 서명

행사하는 날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했다. 많은 유람객은 파룬궁 진열대 앞으로 다가와 중국 인권상황 및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죄행에 관한 상세한 정황을 알고 갔다. 또 반박해 서명지에 사인을 남겼다. 국제대사면조직과 국제인권조직도 이번 활동에 참여했으며 파룬궁 수련생과 중공의 인권박해에 관한 문제를 교류했다.

많은 사람은 서명을 남기는 것으로 중공이 인권을 박해하는데 분노를 표시했고 이러한 방식으로라도 중국국민을 성원할 수 있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문장발표: 2011년 5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6/2402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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