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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에서의 반박해 진상활동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룽파 벨기에 브뤼셀에서 취재 보도) 2011년 4월 31일 파룬궁수련생들은 벨기에 수도 브뤼셀시 무역센타 앞에서 반박해 진상활동을 개최함과 동시에 9천4백만 중국인들의 중공조직(탈당, 탈단, 탈대(退黨, 退團, 退隊))의 탈퇴를 성원했다.

햇빛은 밝게 빛나고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했으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며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한 기독교 신자는 중국에서 발생한 이런 일을 본 후 매우 격분해하며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는 양(楊)씨에게 큰 소리로 “어떠한 종교 혹은 정신신앙이든 모두 근본으로 돌아가면 같은 것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모두 선량함을 지향하는바 마치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쩐, 싼, 런(眞善忍)’과 같은 것이다. 마땅히 타인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하며 명석한 두뇌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본 후 그는 말했다. “공산당은 못된 짓이란 못된 짓은 다하는데 너무 지나치며 사람들로 하여금 용서할 수 없게 한다.”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를 알리는 패널과 중국인들이 “삼퇴” 열조를 본 한 사람은 부스 앞에 다가와 자신이 파룬궁과 중국국민에 대한 지지를 표현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서명서에 서명했다.

페루계 한 여성은 전시보드를 자세히 읽은 후 파룬궁수련생과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고 또한 프랑스어로 된 『9평 공산당』을 요구했고 중국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후에 그녀는 수련생에게 어디에서 파룬궁을 배울 수 있는지를 문의했고 여동생과 함께 파룬궁을 배우고 싶어 했다.

이번 활동 과정중 일부 중국관광객들과 유학생들은 주도적으로 파룬궁수련생들에게 진상에 대해 문의했다.

활동장소는 중국대륙 관광객들이 늘 찾는 지역이었고 ‘9천 4백만 중국인민들의 탈당, 탈단, 탈대’의 현수막과 ‘중공해체, 박해제지’의 대형 현수막, 수많은 서양인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많은 중국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중국관광객들은 카메라로 끊임없이 촬영했다.

파룬궁수련생 양씨는 말했다. “중국관광객들이 많을 때 우리는 그들에게 파룬궁 박해의 진상과 중공이 악의적으로 파룬궁을 모함하여 천안문 분신자살의 거짓사건을 조작한 것에 대해 알려주었다.” 50여세의 한 사람은 관광단체의 일원이며 수련생이 『9평 공산당』한권을 건네주며 “『9평』을 보실래요?”하고 묻자 그는 “네 주세요.”하고 말했다. 수련생은 이어서 “당신은 당원인가요? 만약 당원이라면 빨리 탈퇴해야 합니다.”라고 하자 처음에는 대답이 없었다. 수련생은 이어서 “자연재해와 사람으로 인한 재앙이 닥칠 때 사람은 아주 보잘것없으며 오직 좋은 사람만이 하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오늘 우리가 여기에서 만나는 것도 인연입니다. 당신이 당원이라면 어서 탈퇴하세요. 하늘은 오직 당신의 마음만 봅니다.”라고 하자 그는 말했다. “네 저는 당원입니다.”하고 하며 탈당에 동의했다.

문장발표: 2011년 05월 0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3/在布鲁塞尔举办讲真相反迫害活动(图)-2400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