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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2011년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개최

[밍후이왕 잉쯔기자 캐나다 오타와 보도] 2011년 오타와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지난 1일 오타와대학교에 개최됐다. 단체 ‘논어’ 낭송으로 시작된 교류회는 모두 6명의 수련생이 심득체험을 발표했다.

첫 발표자인 노년 수련생은 오타와 노인회에서 파룬궁을 기시한 사건에서 수련한 과정과 자신이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통하여 대법을 실증한 과정을 발표했다. 그녀는 진상과 발정념, 다른 수련생과의 협조가 최종적으로 이 사건에서 승소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했다.

한 서양 수련생은 정념과 신사신법에 의거하여 병업의 가상에서 걸어 나온 신기한 과정을 발표했다. 그녀는 전에 심장이 비정상적이었는데 법공부를 통하여 법리에 대하여 더욱 깊은 인식을 가졌고 자신의 심성을 잘 수련하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한 수련생은 정법수련과정에서의 신적(神迹)을 발표했다. 그녀는 조사정법의 정념이 충족할 때는 일체 인간의 불가능한 일이 모두 가능한 일로 바뀐다고 심득을 발표했다. 그녀는 또 션윈매표 과정에서 정념으로 사람을 구도한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션윈 공연 매표를 협조하는 항목 책임자는 션윈매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원망하는 마음 등 집착을 제거하고 수련생과 함께 공동 정진하게 된 심득을 발표했다.

다른 한 발표자는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자신의 사람 마음을 귀정하고 수련생과 더욱 잘 협력, 협조한 체험담을 들려주었다.

자유 교류에서 수련생은 발정념, 안으로 찾는 것에 대한 이해를 교류했다. 대 정부 진상을 책임진 수련생은 연방 대선 기간에 단체로 진상을 알려야 하는 중요성과 대법제자의 책임에 대한 이해를 수련생들과 교류했다.

한 서양 수련생은 이전에 법을 얻었고 후에 굽은 길을 걸었으나 나중에 다시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고 했다. 그는 교류에서 자신은 반드시 끝까지 수련하겠다고 밝혔다.

문장발표: 2011년 5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4/2400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