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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예프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대사관 앞에서 박해에 항의하다(사진)

문장/ 키예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4월 27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대사관 앞에서 ‘4.25 파룬궁수련생 만인 평화청원 12주년’을 기념하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에 항의했다.

基辅法轮功学员在乌克兰中使馆前举办活动,揭露中共迫害
키예프 파룬궁수련생들이 우크라이나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다.

揭露中共暴行的模拟酷刑展
중공의 폭행을 폭로하는 시뮬레이션 고문 전시

수련생들은 각종 현수막과 전시판을 이용해 중공의 박해를 폭로했고,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번 대 재난을 공동으로 제지하기 위해 각계에 호소하였다. 현장에서는 시뮬레이션 방식으로중공이 지난 12년간 ‘眞,善,忍’을 견정히 믿는 파룬궁수련생들을잔혹하게 괴롭힌 진상을보여주었다.

많은 행인들이 관심을 표시하였고 잇달아 서명하여 중공의 죄악을 비난하며 반박해를 성원했다.

人们被模拟酷刑展所揭露的中共暴行所震惊
사람들은 고문 시뮬레이션이 폭로한 중공의 폭행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人们了解法轮功真相后,纷纷签名声援反迫害
사람들은 파룬궁진상을 이해한 후 잇달아 서명하여 반박해를 성원했다.

人们了解法轮功真相后,纷纷签名声援反迫害
사람들은 파룬궁진상을 이해한 후 잇달아 서명하여 반 박해를 성원했다.

문장발표: 2011년 04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9/239843.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1/5/1/12480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