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말레이시아 대법제자
[밍후이 왕] 2011년 4월 7일 말레이시아의 셀라노에서 다원문화를 주제로 하는 하나의 활동을 개최했다. 여러 단체의 공연과 아이들의 아름다운 무용, 합창 등 공연은 많은 말레이시아 동포들의 이목을 끌어 모두 즐거운 분위기속에 빠져들었으며 동시에 그들은 또한 천국악단이 가져다주는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천국악단 단원들이 아름다운 5장 공법을 시연하다.
어른들과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파룬따파의 공법을 따라 배웠다.
아침 8시30분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이 아름다운 악곡을 연주하며 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그들은 정연한 걸음으로 현장까지 행진해왔으며 단원들 매개인 마다 혈기왕성했고 입장하자마자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천국악단은 관중들에게『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환락송(歡樂頌)』,『법구법호 진십방(法鼓法號震十方)』등 5, 6수의 곡목을 연주하여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했다.
이날 연주는 현장에 있는 모든 관중들의 심령을 진감했다. 사람들은 다가와 구경했으며 어떤 이는 흥미진진하게 연주를 감상했고, 어떤 이는 휴대폰과 사진기로 다투어 촬영하며 이 뛰어난 공연을 기록했으며, 많은 아이들은 즐겁게 대오의 뒤를 따르며 박수를 쳤고, 어떤 이는 파룬궁수련생의 손에서 파룬궁진상자료를 받아갔다.
당일 오전 9시 30분 천국악단 단원들은 파룬궁의 아름다운 5장 공법을 시연했다. 미묘한 음악, 부드럽고 아름다운 동작과 수련생들의 상서로운 표정으로 인하여 전체 행사장은 온통 상서로움으로 휩싸였다. 현장의 많은 관중들은 자발적으로 공법을 따라했고 많은 아이들은 가부좌하고 앉아 파룬궁수련생들의 가르침 하에 진지하게 5장 공법을 배웠다.
문장발표: 2011년 04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11/2388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