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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차이나타운에서 삼퇴를 성원하고 진상을 알리다(사진)

[밍후이 왕] (밍후이 기자 윈윈 호주 시드니 취재 보도) 3월 13일 사람들이 끊임없이 오가는 시드니 차이나타운 탈당 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은 “천멸중공(天滅中共), 탈당 보평안(退黨保命)”, “오직 중공이 해체되어야만 박해는 정지 될 수 있다.”, “9천만 중국용사들이 중공사당(邪黨) 탈퇴 성원”등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중공의 죄악을 폭로하는 진상전시판을 설치해놓고 사람들에게 “삼퇴(三退)”(중공의 당(黨), 단(團), 대(隊)에서 탈퇴) 소식을 전하고, 9천만 중국민중들의 “삼퇴”를 성원했다. 많은 관광객들은 진지하게 전시판을 읽었고 진상을 알고나서 잇달아 서명하고, 지지를 보냈다.

在悉尼唐人街声援九千万中国勇士退出中共党团队组织
시드니 차이나타운에서 9천만 중국용사들이 중공 당, 단, 대 조직에서의 탈퇴를 성원

人们签名声援中国民众退出中共相关组织
사람들은 중국민중들이 중공관련조직 탈퇴를 성원하는 서명을 했다

중국동북에서 온 청년은 탈당을 성원하고, 분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공은 갖가지 계략을 동원하여 해외까지 침투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것들은 시드니 일부 초등학교와 중항교에 공자반(孔子班)을 설립하려고 준비 중이다. 선생님들은 중국에서 와야 하며 대만문제와 파룬궁 등 민감한 화제를 이야기 하지 못하게 규정한다고 했다. 내가 느끼는 바로는 그들은 중공의 의식을 해외에 침투하고 수출하려는 것이며 중국문화를 선전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나는 공산당을 회피하려고 해외에 왔다. 서방의 민주자유를 추구하고 중공정당의 부패, 사악, 중국의 백성들에 대한 박해, 자기와 맞지 않은 자들을 잔혹하게 대하는 이것은 이미 눈만 있으면 다 볼 수 있는 사실이다. 우리는 마땅히 호주정부에 이를 폭로하고 공동으로 중공을 저지하여 호주의 순정함을 유지해야 한다.”

탈당 자원봉사자 청린(曾林)은 “따지웬에 기재된 ‘삼퇴’인원수 의하면 평균 매일 ‘삼퇴’하는 인원은 4만에서 6만 명에 달한다. 이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중공이 곧 무너지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고, 자신의 생명을 순장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그들의 친척친우들에게 알려 함께 탈퇴했다. 사실 많은 서양 사람들은 역시 중공이 인권을 짓밟으며 종교단체, 활동가 및 파룬궁단체를 박해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다가와 서명하여 지지했다.”라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 왕(王)여사 부부는 음식점을 오픈했는데 그녀는 매주 일요일 아침 8시에 집에서 나와 관광지에 도착하여 중국관광객들에게 진상 한 후 점심에 차이나타운 관광지에서 탈당 자원 봉사를 한다. 사람들에게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 한 후의 심신변화와 체험을 소개했고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을 폭로했다. 이전에 그녀의 남편은 중공의 파룬궁을 모함하는 거짓선전을 믿은 탓으로 그녀의 방식을 매우 반대했지만 아내가 수련한 후 많은 변화를 본 후 그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다. 그는 오히려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적극 지지했으며 매주 일요일 주동적으로 음식점 안팎의 일을 자신이 담당하며 아내가 관광지에 가서 진상을 하고 중공을 폭로할 수 있게 했다.

한 50여세의 호주 남성은 탈당센터 자원봉사자에게 지지를 표시했고 “당신들은 마땅히 호주 정부에 알려 이 활동의 기세가 더욱 강대해지게 해야 한다. 당신들은 인터넷과 신문에서 중공을 폭로해야 한다.”라고 건의하기로 했다.

갈수록 많은 사람들은 진심으로 대륙 민중들이 기회를 잡아 사악을 멀리하고 중공에서 탈퇴하기를 기대했다.

문장발표: 2011년 03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5/在悉尼唐人街声援三退-民众明真相(图)-2376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