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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 서명과 진상, 사람들을 마음속 깊이 감동시키다(사진)

글/ 핀란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3월 6일 핀란드 수도 헬싱키의 날씨는 여전히 매우 추웠고 바람이 특히 강했다. 12시 파룬궁수련생들은 기차역 광장에 현수막을 걸고 중공이 각종 혹형으로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폭로한 사진을 설치했다. 분주히 지나가던 사람들은 걸음을 멈추고 상세한 내용을 문의했고 진상을 명백히 한 사람들은 잇달아 박해제지 서명서에 서명했으며 매우 많은 행인들이 직접 다가와 말했다. : “나는 파룬궁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으며 나는 서명할 것이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연공하고 진상하다.

  

진상을 명백히 한 사람들이 박해제지 서명

진상 사진을 보고 파룬궁을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많아졌다. 파룬궁수련생들은 1장부터 5장까지의 공법을 시연했고 적지 않은 행인들이 추위를 잊고 걸음을 멈추고 보았다. 일부 관광객들은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겼다.

한 중국인은 급히 지나가다가 혹형을 폭로한 전시판의 내용을 보고 그는 깜짝 놀랐으며 지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보았다. 파룬궁수련생은 그에게 『9평 공산당』을 주었고 진상을 이해한 그는 즐겁게 수련생에게 고맙다며 떠났다.

늘 파룬궁수련생을 만나는 헬싱키 시민들은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지지를 표했고, 아울러 감탄하며 : 당신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 이렇게 큰바람에도 당신들은 여전히 견지하여 오니까 말입니다.

3시간의 진상과 서명활동 및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와 견강함은 행인들의 마음을 깊이 감동시켰다.

문장발표: 2011년 03월 0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7/寒风中征签-真相入人心-2372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