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善․忍을 기쁘게 맞이하여 공산당의 박해를 반대하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탕언종합보도) 에스토니아는 발트해 제국 중 하나로 서쪽으로 발트해와 인접했고, 북쪽은 핀란드만과 인접해 있다. 남쪽과 동쪽은 각각 라트비아와 러시아와 접경했고, 인구는 160만 명이며, 수도는 탈린이다. 몇 년간의 소련 공산권 통치를 경험한 후, 1991년에 러시아에서 벗어나 독립했고, 2004년에 정식으로 UN에 가입했다. 2010년 추석부터 신 화폐로 유로를 사용해 전 소비에트 국가 중 첫 번째로 유로랜드에 가입했다.
1999년부터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하자 세계 각지 파룬궁수련생들은 진상과 반박해를 견지했고, 이로서 자유사회의 사람들은 점차 박해진상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 소련의 통치를 경험한 에스토니아인들은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에 대해 피부에 와 닿는 고통이 겪었으며, 단지 眞․善․忍을 신앙한다는 이유로 무고하게 잔혹한 탄압을 당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이해 할 수 있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폴로의 발트해에 전파되다.
파룬따파의 眞․善․忍 이념과 심신을 제고하는 신기한 효과는 에스토니아 인들에게도 법광(法光)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은 수련 후 신체가 건강해지고, 도덕이 고상해졌으며, 타인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기를 즐겼다. 입소문을 통해 파룬궁은 신속히 세계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되었고, 2001년 4월, 발트해 파룬따파 협회가 정식으로 창립되었다.
2001년 9월 10일, 파룬궁수련생들은 에스토니아 국가 텔레비전방송국의 프로에서 공법을 시연했다. 또 다른 텔레비전방송국은 수련생들이 시 중심공원에서 연공하고 공법을 가르치는 정경을 촬영 제작했으며, 제3텔레비전방송국에서는 황금 시간대에 뉴스에서 방송했다.
2003년 5월 23일과 24일, 파룬궁수련생들이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개최한 대지의 축제(大地節)에 참여했다. 상서로운 음악과 아름답고 미묘한 분위기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고, 걸음을 멈추고 수련생들이 시연하는 공법을 구경하게 했다.
2009년 11월 15일, 에스토니아 Universus-nimisen Sisaisen Viisauden 학교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수도 탈린의 유럽호텔에서 보고회를 개최하여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도록 초청했다.
박람회에서 상서로움과 아름다움을 전하다
파룬궁 부스는 늘 해외 건강박람회에서 세계 각국 사람들과 만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연을 통해 파룬궁을 수련했고 심신에 이로움을 얻었다. 2005년 4월부터 에스토니아 파룬궁수련생들은 수도 탈린, 싸우아이시 등에서 개최한 건강박람회에 참여하여 파룬따파의 상서로움과 아름다움을 소개했다. 사람들은 파룬궁에 대해 커다란 흥미를 표시했고, 잇달아 현장에서 공법을 배웠으며, 러시아어판 『전법륜(轉法輪)』과 연공 CD는 아주 빨리 매진되었다.
2005년 8월 27일, 파룬궁수련생들이 에스토니아 싸우아이시 건강박람회에 초청받아 공법을 시연하다.
2009년 9월 19일과 20일, 파룬궁수련생들이 수도 탈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5기 건강박람회에 참가하여 공법을 시연했고, 가득 둘러싼 사람들은 현장에서 공법을 따라 했다.
‘대지의 축제’ 관중, 반 박해가 성공하기를 축원하다
해마다 열리는 ‘대지의 축제’가 2004년 10월 9일부터 10일 까지 탈린시에서 개최되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재차 이 행사에 참여해 공법을 시연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많은 사람들이 에스토니아의 어느 지역에서 파룬궁을 배울 수 있는지를 문의했고, 현장에서 공법을 배웠다.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설명들은 에스토니아 사람들은 공산당이 통치할 때 그들이 몸소 겪은 경험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들은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해 큰 동정과 지지를 표시했고, 반박해가 성공할 수 있기를 축원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공법시연이 주위환경을 상서롭게 했고, 사람들은 흥미진진하게 현장에서 따라 배웠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반박해 성원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진상으로 박해를 폭로해 에스토니아 매체의 관심을 얻었다. 2005년 7월 25일, 파룬궁수련생들은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 주재 중공대사관 앞에서 중공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에 항의했다. 현지 매체는 현장에서 파룬궁수련생을 취재했고, 저녁뉴스에서 이번 활동을 보도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에스토니아 중국 대사관 앞에서 박해에 항의했고, 현지 매체가 취재 보도했다.
에스토니아 전 총리가 박해에 관심을 가지다
에스토니아는 구소련의 점령과 공산독재를 여러 차례 겪었다. 에스토니아 총리를 두 번 역임했던 Mart Laar은 2007년 10월, 자유세계의 사람들에게 중공통치하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에 관심을 가질 것을 호소했고, 중국대륙 사람들이 공포에서 벗어나고, 공산독재가 결속되기를 고무 격려했다.
작품이 상당히 유명한 역사학자 Mart Laar는 에스토니아 인구의 20%가 구 소련공산당의 독재집권 하에 참혹하게 희생되었고, 사악한 공산정권 세력은 반인성적 이었다고 말했다. “에스토니아는 공산주의 통치하에서 아주 많은 고난을 겪은 나라 중의 하나이며, 중국과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살해, 감금, 학대, 유배 등을 당했다.”
현재 중국대륙에서 전 국민이 각성해 삼퇴(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의 대고조를 일으키고 있는데, Mart Laar는 중국 사람들의 탈당을 매우 지지했다. 그는 “공산당은 부패한 것이며, 절대권력이 절대부패를 조성하기 때문에 중국의 전도는 공산당에서 탈퇴하는 것이다.” “극권 통치하에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이 『9평』을 연구한다면 아주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이해하고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를 인식하면 용기를 얻을 것이고 새로운 자유의 기점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스토니아 전 총리 Mart Laar가 『9평 공산당』을 읽고 있다.
眞․善․忍은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환영받고 있다.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14년간의 잔혹한 박해는 오히려 자신을 막다른 길에 들어서게 했다.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삼퇴’를 성명한 사람 수는 9천만에 달한다. 20년 전 에스토니아 사람들이 음악회에서 노래를 부르던 데서부터 점차 공산당이 해체 되었다. 공산당의 족쇄에서 벗어난 에스토니아 사람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반박해 하는 것에 대해 더욱 감동을 느꼈다. 멀지 않은 장래에 중국 사람들 역시 공산사령을 쫓아내고 밝은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문장발표 : 2011년 02월 21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1/修者足迹遍天涯–爱沙尼亚（图）-2366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