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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2011년 1월 16일, 대만 타이둥 파룬궁수련생들은 1일 월례 법공부교류를 진행했다. 3가지 일을 더욱 착실하게 잘 하고 또 더욱 많은 수련생들이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행렬에 들어오는 것을 격려하기 위해, 당일 오전 수련생들은 관광지에서 단체연공을 하면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점심 전에 사진을 찍어 사존께 인사를 올렸다. 오후에 다시 모여 함께 법공부 교류를 하면서 상호 촉진했고 공동으로 정진할 것을 기대했으며, 자신을 잘 수련하고 동시에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자고 했다. 16일 오전, 타이둥 파룬궁수련생들은 함께 관광지에서 단체연공을 하면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많은 대륙관광객들이 진상을 알려고 했고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겼다.

어떤 사람들은 조용히 전시판 진상을 주시했고 어떤 사람은 각종 문제를 제기했다. 장기적으로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는 수련생 장선생은 대륙관광객들에게 각종 반응이 다 있지만 수련생들 마음에는 다만 사람을 구하겠다는 일념이 있을 뿐이며 상대방이 진상을 똑똑히 안 후 구원되기를 희망할 뿐 다른 기타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2011년 타이베이 국제 화초박람회는 11월 6일 시작됐고 매일 수만 명이 입장해 참관했다.대만 파룬궁 수련생들은 주최측에 공연기회를 얻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연분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으며 더욱 많은 고귀한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를 희망했다. 파룬궁 수련생들로 구성된 소요심(逍遙心) 소합창단은 이번에 3회 공연을 했고 과정에서 ‘제 신변에 앉으세요’란 진상음악CD를 연분 있는 사람들에게 배포했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27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472기> 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