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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둥 수련생들의 진상을 대륙관광객들이 앞 다투어 촬영하다

문장/ 대만 타이둥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 1월 16일 오후, 타이둥(臺東) 파룬궁수련생들은 관광지에 모여 단체연공하고 중국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많은 대륙관광객들은 앞 다투어 진상을 들었고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겼다.

타이둥 파룬궁수련생들이 관광지에서 단체연공하다.

 

대륙 관광객들이 진상 전시판을 구경하다.

 

대륙관광객에게 진상하다.

16일 오후 8시, 파룬궁수련생들이 기차역 앞 잔디밭에 모여 단체 연공과 발정념을 했다. 상서로운 음악과 연공동작은 많은 대륙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비디오 촬영을 했다. 어떤 이는 관광버스에 앉아서 눈길을 돌리지 않고 바라보았고, 전시판의 사진들을 구경하는 사람도 있었다.

한편 다른 수련생들은 진상 전시판을 들고 관광차 주위에서 대륙관광객들에게 진상했다. 전시판 주위는 즉시 많은 관광객들로 둘러싸였다. 그들은 조용히 전시판의 진상을 보았고, 각종 의문점을 질문했다. 오랫동안 관광지에서 진상해 온 장(江)선생은 “대륙 관광객들은 여러 가지 반응을 보이지만 수련생들은 오직 상대방이 진상을 들은 후 구도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며 다른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관광객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감탄했고, 어떤 이는 이 전시판을 본 후 즉시 다른 전시판을 보면서 더욱 많은 진상을 알고 싶은 성급한 심정이 얼굴에 드러났다.

엄동설한과 불볕더위에도 매일 이곳에서 진상을 견지해 온 장 선생은 최근에 대륙 관광객들에게서 가장 많이 질문 받는 것은 바로 “당신들 하루에 월급을 얼마나 받아요?”라고 말했다. 장선생은 상냥한 얼굴로 그들에게 “나는 퇴직했고, 모든 수련생들은 자원 봉사하는 것이며, 매 개인은 자신의 편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나와서 진상한다.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인들을 위하여 진상을 알리려 하는 것이다.” 라고 알려주었다.

그날 한 젊은 수련생 역시 대륙 관광객의 질문을 받았다. “이렇게 젊은데 퇴직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젊은 수련생은 상냥하게 말했다. “당신은 오늘이 일요일인 것을 잊으셨나요? 나는 일요일 휴무를 쉬지 않고 당신들을 위하여 진상을 알리러 자원봉사 나온 것입니다. 평일에 당신은 이곳에서 나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대륙 관광객은 그제서야 아무 소리도 하지 않았다.

장 선생은 말했다. “중공은 중국 전통도덕을 철저히 파괴했다. 중공의 통제 하에서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일을 하지 않는 ‘바보’가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겠지만, 자유사회에서 공익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정상적인 행위이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진상하여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고, 당연히 이는 중공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들은 끊임없이 헛소문으로 사람들을 저지하여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사악은 영원히 바른 것을 능가하지 못하며 아주 많은 사람들은 직접 경험한 후 일체를 명백히 알게 되었다.”

타이둥 기차역 앞 보석 가게 두 곳은 중국대륙 관광객들이 통과하는 지점이다. 매일 오후 관광차들이 많은 관광객들을 싣고 와 쇼핑한 후 다시 동해안 관광지로 이동한다. 중국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자세히 알리기 위하여 타이둥 수련생들은 이곳에 진상 전시판을 고정 설치하고, 진상 텔레비전을 상영했으며, 탈당센터를 설립하여 타이둥에 관광 온 대륙관광객들이 쇼핑하고 승차하는 틈을 이용하여 자신의 생명을 위하여 가장 정확한 위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문장발표: 2011년 01월 20일
문장분류: 톱기사(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0/台东学员讲真相-大陆游客争睹拍照-2350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