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정월 1일부터 7일까지, “진선인국제미술전”이 터키의 상업도시 이스탄불에서 다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미술전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 이스탄불의 구 ㅡ Kadikoy구 구청 사무실 청사에서 개최되었고, 구청 인사를 포함한 많은 계층의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정월 5일 오후, Kadikoy구의 구청장 SelamiOzturk씨는 특별히 전시장에 와서, 자발적으로 당시 현장에 있던 3명의 파룬궁 수련생과 함께 사진을 찍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구청장은 또 유쾌하게 파룬궁 진상자료를 접했다. 7일 동안, 수련생들은 함께 약 천부의 파룬궁소개 전단지와 진상CD등을 배포하였다.
중공부총리 리커챵(李克强)이 1월 7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과 뮌헨을 방문하는 기간, 베를린 파룬궁 수련생들은 베를린 중국대사관 앞에서 장장 11년에 달하는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항의하였다. 뮌헨 및 주변도시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바바루아 주정부 맞은편에 모여, 중공의 박해에 항의하였으며, 주정부 및 독일정부가 중공과 무역거래를 진행하는 동시에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인권박해 사실을 정시할 것을 호소하였다.
미국 은 2010년 12월 6일 제16권 제12기에 한편의 장편보도를 했는데, 주 제목은 였고, 부제목은 이다. 문장의 주요내용은 작자(한 서방인사)의 각도에서 그가 인식하고 이해한 2002년 3월 5일 창춘 tv스팟방송을 진술하고,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에 관한 이야기를 알려주었다. 문장의 서두와 결말에서 이야기 한 것은 “전 세계 인터넷 자유연맹”의 일이었다. 주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해외의 컴퓨터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는 근년 이래 인터넷봉쇄를 돌파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국대륙의 네티즌들이 중공이 설립한 방화벽을 통과하고, 자유세계의 정보를 얻는 것을 도와주었다. 문장은 미국국무원이 “전세계인터넷자유연맹”을 경제적으로 돕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한 일을 언급한 후, 필봉을 돌려, “2010년 5월 초, 이 단체가 인터넷 봉쇄 돌파에 종사하도록 개척하고 고무한 사람이 중국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그가 바로 2002년 거의 한 시간 동안 방송한, 창춘 텔레비전 방면의 스팟방송에 참여한 량진성이다. 이어서 작자는 자세히 지린성 파룬궁수련생 량진성, 류청쥔 등이 창춘에서 텔레비전에 파룬궁진상을 스팟 방송한 사실을 진술하였다. 작자는 미국국무원이 전세계인터넷자유연맹에 실제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지 않은 것을 비평하였다.
문장발표:2010년 1월 13일
문장분류:명혜주간 제470기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