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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2011년 신년이 시작될 무렵,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시드니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7명 수련생들이 지난 1년간의 수련체험을 나누었다.

“몇 년간 나는 아주 많은 경서를 읽었지만 어떠한 한 권의 경서도 상호 작용하는 느낌이 없었다. 유독 『전법륜』을 읽은 후 매 한 단락 문자 모두에서 아주 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을 느꼈고 이런 에너지는 나에게 차분하고 상서롭고 자비심이 유유히 일게 했으며 마음속의 원한, 따지는 마음, 질투, 분개, 슬픔, 공포, 방황, 탐욕 등 모두가 무의식 중에 사라지게 했고 신변의 만사 만물까지도 친근해졌다. 정말로 아주 미묘하고 아주 신기했으며 정말로 불가사의 했다.” 그러나 『전법륜』을 보았을 때 정말로 내심 세계에 하나의 우주가 대폭발한 것 같았으며 마침내 반본귀진의 대법대도를 찾은 느낌이었다.“

2010년 12월 28일 오후, 독일어권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독일 베벨즈부르크(Wewelsburg)에서 열렸다. 8명의 서양 파룬궁 수련생들이 그들이 정법수련 중의 체험을 교류했다.

오스트리아 수련생 앙드레는 협조 과정 중에서 기타 협조인들과의 편견을 제거한 과정을 발표했다. 그는 또한 한 번의 광고 과정을 통해 무엇이 무조건 협조하는 것인지를 경험하게 됐다. 앙드레는 이번에 성공하게 된 주요한 원인은 바로 어느 한 동수도 다른 동수에 대해 질책하거나 혹은 어느 누가 틀렸다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임을 깨달았다. 어느 한 사람도 생각을 많이 하지 않고 실행하기만 했다. 어떠한 일에 마주쳐도 무조건 협조하기만 한다면 기적이 발생할 것이다.

2011년 1월 1일, 유럽천국악단은 성대한 제25기 런던신년퍼레이드에 참가해, 런던의 유구한 전통명절에 새로운 풍채를 더해주었으며 더욱 많은 관중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가져왔다. 그날 신년퍼레이드는 다채로움을 나타내는 퍼레이드 꽃차와 1만 여명의 참여자로 구성됐고, 퍼레이드 노선은 피카디리 광장, 비둘기광장, 다우닝가 10호와 국회의사당 광장 등 중요한 런던의 랜드마크를 경과했다. 퍼레이드 주최측은 당일 관중들이 50만 명을 초과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2010년 12월 31일, 싱가포르 천국악단은 재차 조흐바루((Johor Bahru)시와 무아르(Muar)시 등지의 몇 개 대형상가의 극진한 요청을 받고, 당일과 신년원단에 각지 상가에 가서 순회공연을 했다. 사회자는 또 중국어와 말레이시아어로 민중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했고, 천국악단의 몇 명 수련생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파룬궁의 5장공법을 시연했다. 주최상가는 특별히 천국악단의 공연을 위해 대형 포스터를 제작했다.

2010년 12월 31일 밤, 일본 오사카 및 주변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하기 위해 중국영사관 앞에 모여 촛불을 밝혔다. 동시에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항의했다. 지난 수년간 그랬듯이 12월 31일에 오사카 파룬궁수련생들은 각자의 휴식시간을 모두 포기하고 중국영사관 앞에서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에 항의했다. 동시에 온 가족 함께하는 이 날에 대륙에서 박해로 사망한 무고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했다.

2010년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파룬궁 수련생들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북부의 가장 번화한 관광지 네 곳에서 4일 동안 퍼레이드와 공연으로 크리스마스 축제에 복음을 전달했다. 시안타르(Siantar)시 시장 휼만 사이토러스(Hulman Sitorus)는 몸소 피리를 불었고,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씌어진 기를 흔들며 퍼레이드의 시작을 선포했다. 이번 퍼레이드를 위해 시장은 다른 행사를 거절하고 아시아 각국 파룬궁수련생들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뻐했다. “이것은 국가, 민족, 인종, 피부색과 종교를 뛰어넘어 여러 가지 차이점을 단결시키는 본보기입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 중에서 이로움을 얻기를 희망합니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7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469기>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