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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싱가포르 법회 원만히 폐막 (사진)

문장/ 싱가포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12월 19일, 싱가포르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성대히 열렸다. 싱가포르 전체 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번 법회에 참여했고, 18명의 수련생들이 수련과정중의 심득체험을 발표했다.

 二零一零年新加坡法会现场高精度图片

2010년 싱가포르 법회 현장

 新加坡法轮功学员交流心得高精度图片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이 심득을 교류

 新加坡法轮功学员交流心得高精度图片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이 심득을 교류

법회는 오전 9시에 시작되었다. 발언자들은 순서대로 무대에 올라가 자신들이 부동한 환경에서 법 공부를 잘하고, 안으로 찾고, 시간을 다그쳐 진상하여 세인들을 구한 체험을 교류했다. 그들의 소박하고 꾸밈없는 발언은 현장의 동수들을 감동 시켰다. 전체 회장은 자비롭고 상서로운 분위기로 뒤덮였고 많은 발언에서 사존님의 제자에 대한 가호와 구원을 볼 수 있었다. 법회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사존님의 중생구도의 홍대한 자비에 감동되었고, 대법의 하지 못할 것 없는 거대한 위력에 감탄했다.

장기간 싱가포르 각 지역에서 진상하고 삼퇴(三退)를 권한 황(黄)선생은 이야기하기를 “매번 사부님의『더 정진하자』를 읽을 때마다 내심으로 깊은 감동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최후의 시각이 오기 전에 구도해야 할 중생의 숫자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대법제자 일부분이 아직 따라오지 못했는데, 이것이 바로 아직 최후의 이 일을 완성할 수 없는 관건 원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때문에 황 선생은 동수들과 함께 진상을 견지하는 동시에 걸어 나오지 못하는 수련생들을 잊지 않고 그들을 도와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었으며 그들을 고무격려 하여 중생구도의 한 발자국을 내디딜 수 있게 했다.

집에 어린 아이가 있는 린(林)여사는 가정을 돌보고, 아이를 돌보는 동시에, 노력하여 3가지 일을 잘 하는 과정에서 자비롭게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아주 큰 힘을 체험했다.

싱가포르 당국의 무리한 기소를 당한 고우(高)여사는 일 년 동안 마난 중에서의 수련 여정을 나누었다. 안으로 찾고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하고 각 방면의 교란을 배제하는 과정 중에서 그녀는 처음의 낙심과 방향을 잃은 중에서 서서히 걸어 나왔다.

 大法小弟子背诵《洪吟》高精度图片

어린 대법제자가 『홍음』을 외우다

오후 시간의 교류는 밍후이 어린제자가 『홍음』중의 일부 시를 외우면서 시작되었다. 아이들의 순진한 목소리는 법회에 참여한 동수들의 귓전에 맴돌았다. “세상사람 깨어날 수 있다면 정념이 나오리니 만고의 천문은 이로부터 열리리라”(『천문은 이미 열렸노라』). 이는 사존님의 자비로운 호소였다.

청(曾)양은 천국악단에서 법을 실증하고 수련하며 점차 성숙된 일부 경험에 대해 나누었다.

신 수련생 버(柏)선생은 수련하기 전 반생을 얼떨떨하게 살았고, 일찍이 도박에 인이 박혀 가산을 탕진했다. 그는 시작부터 “나는 지옥에서 사부님이 구해주신 신 수련생이다.”라고 말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그는 환골탈태되었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예전의 갖가지 나쁜 습관들을 개변하여 가족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었다. 또한 업무의 편리를 이용하여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는 진상을 전파했다.

투고에 참여한 우(吴)여사는 비록 법회에서 발언 하지는 못했지만 원고를 반복하여 수정하는 전반 과정이 바로 집착을 한 층 한 층 안으로 찾는 과정이었고 아주 많은 수확한 것 같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여태껏 법회에 참여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 법회는 아주 감동적이었다.” “나중의 길을 잘 걸어가는 것이 가장 관건이며 오직 묵묵히 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법회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일반적으로 “아주 좋다.”, “아주 감동적이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다.” 등의 이번 법회에 참여한 감수를 이야기 했다.

오후 4시 무렵 법회는 원만히 끝났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의 무한한 은혜를 품은 신 노 수련생들은 서로 격려하며 조사정법을 실현하여 중생구도의 신성한 서약을 지킬 것이고 견정하게 마지막 길을 잘 걸어 사존님의 거듭되는 기다림에 어긋나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했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21일

문장분류: 톱기사(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1/二零一零年新加坡法会圆满落幕-图–233954.html
영문위치:(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12/22/12206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