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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2010년 말레이시아 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가 12월 12일 말라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전 말레이시아 여러 지역의 수련생들이 이 성회에 참가했다.

신노수련생들이 한데 모여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면서 공동으로 제고했다. 19명 수련생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심득을 교류했는데 어떻게 실질적으로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정법노정을 따라갔는지 포함됐다. 어떻게 개인 혹은 동수들이 협조하는 환경 속에서 법을 전하고 진상을 알려 더욱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알게 하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리겠는가 하는 것이다.

몇 명의 동수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일치하게 그들이 관광지에서 고귀한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체험을 이야기했다. 말레이시아 수련생 셰 선생과 부인은 2008년 하반기 중국에서 법을 얻었다. 집에서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외, 셰 선생은 시간만 있으면 각 사회구역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했으며 될수록 더욱 많은 중국의 연분 있는 동포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법공부와 발정념을 홀시했기에 셰 선생은 중공공안에 끌려갔고 가장 견디기 어려운 2주를 겪은 후 강제추방 당했다. 그때 그는 대륙대법제자들이 걸어 나와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대단하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12월 11일, 말레이시아 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가 열기기 전야, 수련생들은 말라카 항투 체육관(Stadium Hang Tu)에 모여 글자를 만드는 활동을 거행했고 대법을 널리 전했는데, 장면이 장엄하고 평화로웠다. 말레이시아 천국악단은 말라카 유명한 관관지인 말레 문화촌에서 연주를 했는데 아름다운 악곡은 촌장과 주민들의 찬탄과 환영을 받았다.

‘眞善忍 국제미술전’ 일본순회전이 11월 23일부터 훗카이도의 중심인 삿포르시에서 전시됐다. 이번 순회전은 훗카이도 도민활동센터에서 29폭의 작품을 전시했는데, 총 14일 진행됐다.

12월 5일 오후, 한국 천국악단은 서울의 유명 대학인 이화여자대학 정문에서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등 악곡을 연주했는데 사람들은 잇달아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했으며, 특히 대륙관광객들의 시야를 넓히게 했다.

12월 5일 주말 아침,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민 약 10만 명이 스완 강변 에 모여 1년에 한번 있는 RAC와 7채널이 조직한 크리스마스퍼레이드를 관람했다. 2킬로나 되는 퍼레이드대오는 너무 많아서 미처 다 볼 수 없을 정도였다. 파룬따파의 퍼레이드대오가 나타났을 때, 사람들 속에서는 끊임없이 찬탄의 소리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는 환호소리가 울려퍼졌다. 몸에 아름다운 복장을 입은 선녀팀은 손에 부채를 들고 예쁘게 다가왔으며, 파룬궁 수련생들로 구성된 무룡(武龍)팀과 대열이 정연한 요고팀도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고, 적지 않은 갈채를 받았다.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박람센터에서는 1년에 한번 있는 ‘신비한 영성(Feria de Magic)’ 박람회를 개최했다. 신비한 정신과 영성 탐색을 주제로 한 이 성대한 대회는 세계각지에서 온 참관자들을 흡인했다. 회의에 참가한 민간단체 중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를 소개하는 부스는 각별히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아름다운 연공음악에 따라 파룬궁 수련생들은 5장 공법을 시연했고 많은 참관자들을 흡인했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16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466기>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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