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진선인(眞善忍) 국제미술전’ 일본순회전이 2010년 11월 23일부터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인 삿포르시에서 전시됐다. 이번 순회전은 홋카이도 도민활동센터에서 29폭의 작품을 총 14일간 전시했다.
“박해가 하루 빨리 중지되기를 희망”
홋카이도 아사히 카와시에서 온 이마나카(今中)씨는 작품 ‘고아의 눈물’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말하기를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이 나이면 분명히 찬란한 웃음을 지어야 하는데 이렇게 비참한 상황을 당하게 되다니요,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박해가 하루빨리 중지되기를 바랍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재차 당신들을 박해한다면 저에게 바로 알려주세요.”
세 번에 거쳐 미술전시회를 방문한 와일드씨는 처음에는 시간 제한으로 매 한 작품들을 구경한 후 ‘파룬궁’ 한권을 요청하고 바쁘게 떠났다. 며칠 후 와일드씨는 재차 방문했는데 이번에 그는 부스 자료들을 상세히 읽어보았으며 아울러 진일보 파룬궁 진상을 이해했다. 30분 후 그는 3번째로 전시회에 찾아와 방명록에 메모를 남겨도 되는지를 단도직입적으로 문의했으며 자신의 느낌을 메모했다. 마지막에 그는 현장의 해설원들에게 허리를 깊이 굽혀 고마움을 표시하며 말했다. “만약 어떠한 사람이 재차 당신들을 박해한다면 저에게 바로 알려주세요.”
“나는 당신들이 공원에서 연공하는 모습을 본 적 있습니다.”
시오타 회장은 미술전을 진지하게 관람한 후 말했다. “나는 당신들이 공원에서 연공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그런 평온한 감각은 아주 좋았다. 중공이 현재 비록 아주 강하게 보이지만 그러나 사람들의 신뢰와 복종을 받을 수 없다.”
이 밖에 적지 않은 중국인들도 미술전을 관람했는데 어떤 이는 법상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두 손 모아 합장했고 어떤 이는 수련하고 싶다고 표시했다. 많은 일본인들은 이런 진상을 보게 된 것은 정말로 보람 있는 여행이라고 말했으며 게다가 개최 측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0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9/“我见过你们在公园里炼功”(图)-2334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