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본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최근 한동안 히로시마 현의 일부 지역에 일본인 신 수련생들이 끊임없이 늘었으며 연공장 역시 증가했다. 2010년 12월 6일 연공장 일부 수련생들이 연말모임을 개최했는데 36명의 일본인 수련생들이 각자의 수련체험을 나누었다.
60세의 한 여 수련생은 예전에 류머티즘에 걸렸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여러 해 동안 그녀를 괴롭히던 류머티즘이 완쾌됐다. 그녀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어머님께 『전법륜』을 읽어드렸는데 모친도 매일 아주 활력이 넘치게 변했다.
수련하기 전 어린이집에서 근무했었지만 중병으로 이직하게 된 28세 여 수련생은 말했다. “나는 비록 온 몸이 다 아팠지만 『전법륜』을 읽는 순간 나는 이것이 바로 수련임을 알게 됐다. 수련한 후 신체는 아주 빨리 건강해졌으며 병원 의사도 상상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시인했다.”
83세의 한 여 수련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의 며느리는 35세다. 우리 두 사람이 늘 함께 주방에서 있을 때면 그녀는 나하고 한마디도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내 마음은 아주 괴로웠다. 그러나 파룬궁을 수련한 후 나는 완전히 개의치 않았고 마음도 아주 홀가분해졌다. 나는 먼저 상대방입장을 생각해 볼 수 있게 됐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알게 됐다.”
막 연공을 배우기 시작한 60여세 여 수련생은 말했다. “내 몸에는 비록 병은 없지만 다만 파룬궁에 대해 흥미가 있어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수련한 후 어깨결리는 병이 치료됐다. 현재 나는 마음이 초조할 때마다 심호흡을 조금하면 평온해졌는데 이는 모두 파룬궁을 수련한 덕분이다.”
또한 일부 수련생들은 말했다. “나는 다리에 부종이 있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나아졌다. 매일 연공하는 것은 정말로 기쁜 일이다.” 또한 어떤 이는 “나는 예전에 늘 병원에 갔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두통과 어깨결리는 병이 전부 사라졌으며 병원에 갈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했으며, 또한 어떤 이는 “나는 회사직원 소개로 수련하게 됐는데 파룬궁을 만나 수련하게 된 것은 나에게 정말로 큰 행복이다”고 말했다.
2년 전부터 수련을 시작한 60여세의 한 여 수련생은 말했다. “나는 줄곧 당뇨병으로 하마터면 실명할 뻔해서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 했었는데 현재는 시력이 이미 1.0정상으로 회복됐다. 나는 파룬궁을 나에게 소개한 그 수련생의 인품에 감동을 느꼈으며 그녀가 세 번째로 나에게 추천했을 때 나는 마침내 수련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었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50여세 남성 수련생은 그의 많은 병이 치료하지도 않았지만 완쾌된 기쁨에 대해 말했다. “이 공법은 신체에 아주 좋으며 내 부인은 이미 2년간 수련했다. 나는 심장병이 있었는데 심장 박동이 일치하지 않았고 편두통, 어지러움 등 병이 있었는데 결국 뇌종양이 발견됐다. 뇌종양은 귀 안에 자랐으므로 의사선생님은 수술이 비교적 곤란하다고 말했다. 나는 일을 할 수 없었고 그때부터 침대에 누워 일어날 수 없었다. 그러나 연공을 시작한지 한 달이 안 되어 혼자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었고 신체에는 매일같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느꼈으며 수년 간 나를 괴롭히던 질병들이 전부 완쾌됐다. 현재 나는 ‘건강이’로 불리고 있다.”
법공부 교류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서로간의 수련체험 중에서 격려를 받았으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수련할 것을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09일
문장분류: 톱기사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9/日本新学员学法交流共同精进(图)-2334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