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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자의 발자취 온 천하에 – 멕시코(사진)

– 고국 아메리카 대륙에 널리 진상 알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탕언보도) 햇빛과 열정으로 세계에 이름난 멕시코는 아메리카 대륙의 문명고국이다. 16세기 스페인 사람들이 상륙하기 전 멕시코는 진보한 천문, 역법과 건축기술을 보유했으며 인디애나 아즈텍 제국의 통치하에 풍부한 문화유적을 남겼다. 그러나 연원이 아주 오래된 중화에 뿌리내린 신전문화 파룬궁(法輪功) 역시 이 몇 해 사이에 아메리카 대륙의 고국에서 역시 널리 전해졌다.

파룬궁은 파룬따파(法輪大法) 라고도 불리며 眞•善•忍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불가수련대법으로 사람들에게 마음을 수련하고 선량함을 지향하여 신체를 건강하게 하며, 1992년 5월부터 100여 개 나라에 널리 전파되었고, 전 세계 억에 달하는 수련자들의 호감을 불러일으켰다. 파룬궁은 2001년 11월 처음으로 멕시코에 전해졌는데 짧은 몇 년 사이 이미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파고 들었다.


멕시코 민중들이 파룬궁을 배우다


2002년 10월 9일 멕시코시티 국립도서관 앞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공법을 시연하다

스페인어로 된 『전법륜(轉法輪)』이 출판되다

2002년 8월 10일 제1기 멕시코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되었는데 이 역시 라틴아메리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법회였다. 파룬궁창시자인 리훙쯔(李洪志)선생의 저서는 지금까지 30여 종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4년 아르헨티나에서 스페인어로 된 『전법륜』이 5천 권 출판되었는데 공급이 부족해 재 인쇄해야 했었다. 같은 스페인어 계열국가인 멕시코의 많은 대형서점에서도 곧바로 스페인어 『전법륜』을 들여왔다.

2002년 8월 10일 제1기 멕시코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멕시코시티에서 열렸다.

중공(중국공산당)과 장(江)씨 집단은 질투심으로 1999년 7월 20일부터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미친듯한 박해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박해로 치사한 파룬궁수련생들은 적어도 3,400여 명에 달했으며 감옥에 감금되고 노동교양소에 수감된 파룬궁수련생들의 수는 수십만 명에 달했는데, 정신병원에 보내져 강제로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주사 당한 파룬궁수련생들도 몇 천 명에 달하고, 무수한 수련생들이 세뇌반에 보내졌거나 혹은 박해를 피하기 위해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이생활을 하고 있으며, 아주 많은 노동교양소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하여 불법으로 판매해,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깜짝 놀라게 하는 만행이 폭로되었다.

국회의원이 수련하게 되었고 아울러 파룬궁을 성원하다

이번의 잔혹한 박해를 주도한 우두머리 원흉인 장쩌민(江澤民)은 일찍이 2002년 10월에 멕시코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이 일 역시 박해진상이 멕시코 민중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게 했다. 2002년 10월 23일 멕시코 국회의원 아코스타 살라자르(AcostaSalazar)는 멕시코 국회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의 반 박해를 성원했다. 3개의 텔레비전방송국, 3개의 라디오 방송국과 많은 신문사들이 이번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멕시코 국회의원 아코스타 살라자르는 기자회견을 갖고 그가 파룬궁수련생들의 박해중지 요구를 전면적으로 지지한다고 했다.

아코스타 살라자르 의원은 매체에 자신이 줄곧 어깨가 아픈 문제가 있었는데 파룬궁을 접촉한 후 그는 잠시도 지체하지 않고 수련을 시작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파룬궁은 한 세트의 우주 특성 眞•善•忍에 따라 수련하는 것이며 게다가 아주 효과 있는 수련방법이라고 했고 현장에서 매체에 ‘견증’비디오를 방송했으며 「선(善)」이라는 진상 간행물을 전시했다. 그는 아주 많은 증거 중에서 중공과 장씨 집단이 파룬궁에 가한 박해의 잔혹한 수단을 보아낼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이런 일은 멕시코에서는 절대 발생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아코스타 살라자르 의원은 미국 의회에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비난한 188호 결의안을 통과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그가 500명의 의원을 보유하고 있는 멕시코 국회에서 비슷한 결의안 통과를 시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매체에 강조하기를 멕시코 외교부는 곧 유엔에 중국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황을 심사할 것을 요구했으며 자신도 멕시코 국회의원에게 제의하여 외교부와 폭스 대통령에게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 할 것을 요청했다.

국회 외교부 위원회 부회장 – 반드시 지속적으로 박해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2002년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APEC이 멕시코 로스 카보스(Los Cabos)에서 열렸는데 파룬궁수련생들은 수도인 멕시코시티 중국영사관 앞에서 발정념하여 장쩌민이 중국에서 파룬궁에 대해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한 것에 대해 평화적인 항의를 했다. 현지 ‘멕시코 신문’과 BBC, 로이터 통신, 프랑스 국제라디오방송국 등 매체에서 모두 많은 보도를 했다.

2002년 10월 25일 파룬궁수련생들은 장쩌민이 공항에서부터 반드시 경유하는 길에서 연공 했다.

2002년 10월 26일 어메리칸 헤럴드(The American Herald)가 기재한 미국연합사 그림 – 한 차창 유리에 파룬궁수련생이 로스 카보스에서 연공하는 모습이 반사되었고 중공의 박해를 항의했다.

2002년 10월 20일 프랑스 국제 라디오 방송국은 저녁에 중국대륙에 대한 중국어 방송프로그램에서 보도하기를, 10월 14일 캐나다,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현지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멕시코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멕시코정부에게 장씨 집단이 제작한 파룬궁 박해 및 각 나라 정부에 제공한 블랙리스트의 행적은 멕시코에 파급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제기했다. 멕시코 국회 외교사무위원회 부회장이 이번 기자회견에서 사회를 보았다. 그는 “우리는 파룬궁이 중국과 해외에서 박해 당하고 있는 정황에 대해 반드시 끊임없이 알아야 할 것이다.” 라고 했다.

2002년 10월 10일 4개 텔레비전 방송국 기자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적인 청원을 취재했다.

각 나라 매체에서 진상을 널리 알리다

파룬궁수련생들의 끊임없는 진상과 반 박해로, 갈수록 많은 멕시코 민중들이 중국대륙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 당하는 정황에 대해 점차적으로 알게 되었다. 많은 국제 매체들 역시 중공의 악행, 거짓말에 대해 보도했으며 진상은 멕시코에서 신속히 전파되었다.

2004년 7월 20일 멕시코 파룬궁수련생들이 멕시코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5년간의 박해를 비난했다.

중공의 박해를 폭로한 고문시연이 매체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로이터통신이 2005년 9월 12일 보도하기를 멕시코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 주석 후진타오(胡錦濤)가 멕시코시티에 도착하기 전 의원 청사 앞에서 중공이 행한 박해 고문 전을 폭로했다.

미국AP통신 사진: 파룬궁수련생들이 멕시코 시티의 후진타오가 투숙한 호텔 앞에서 조용히 가부좌 하고 있다.

미국AP통신 사진: 파룬궁수련생들이 손에 현수막을 들고 박해를 항의하다.

미국AP통신 2005년 9월 12일 사진보도를 하기를 파룬궁수련생들이 멕시코시티에서 후진타오가 투숙한 호텔 앞에서 조용히 가부좌하고 앉아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항의했다.

멕시코에서 가장 큰 신문인 엘유니버설(ELUNIVERSAL)은 후진타오 일행이 탄 차량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의 항의 활동 현수막을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2005년 9월 11일부터 13일 까지 후진타오가 멕시코 방문기간에 중공 관리들은 온갖 방법을 다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의 현수막을 가로막아 후(胡)의 시선을 가리려 시도했다. 그러나 파룬궁수련생들은 성공적으로 후진타오와 일행들로 하여금 근거리에서 항의 현수막을 볼 수 있게 했다.

멕시코 파룬궁수련생들이 연공하다.

2007년 5월 13일 멕시코시티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차풀테펙 공원 북부의 국립인류학 박물관 근처에서 단체 연공을 했는데 사람들은 상서롭고 평온한 장면에 끌려 파룬궁 진상에 대해 진일보하여 알려고 했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05일

문장분류: 톱기사 /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5/修者足迹遍天涯-墨西哥(图)-2332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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