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일본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일본 파룬궁 수련생들은 2010년 11월 20일 아이치 현 이나자와 시 조부리버타운 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3기 조부리버타운 은행단풍축제”에서 공법을 가르쳤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행운의 주인공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복음을 들을 수 있었다. 많은 시민들이 중 영문으로 인쇄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세계는 쩐, 싼, 런(眞善忍)이 필요하다.”의 종이로 만든 작은 연꽃을 소중히 간직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제13기 조부리버타운 은행단풍축제”에서 공법을 시연하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제13기 조부리버타운 은행단풍축제”에서 시민들에게 파룬궁공법을 가르치다
아이치 현 이나자와 시의 조부리버타운은 현재 2만여 명이 살고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많은 은행을 생산한다. 이곳에서는 매년 늦가을 무렵에 “조부리버타운 은행단풍축제”를 개최하는데, 올해로 벌써 13년 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가 열린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24/日本学员“银杏黄叶节”上义务教功-2329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