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TV는 터키에서 가장 큰 사립 TV 방송국이다. 프로그램 사회자로 유명한 NECLA BATUM여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세계각지의 신기하고 신비한 사건을 다채롭고 풍부하게 보여주어, 폭넓은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다. 터키 파룬궁 수련생들은 10월 14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직접 출연하여 파룬궁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파룬궁을 연마한 후 심신이 변화한 체험담을 직접 들려주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지난 주 프로에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피비린내 나는 잔혹한 박해와,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얻는 폭행을 폭로하는 데로 화제를 돌려, 더욱 많은 터키 민중들로 하여금 중공악마의 진실한 면모를 똑똑히 알게 하였다.
프로그램 진행자인 BATUM여사의 말에 의하면, 방송국 측의 요청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제작에 참여한 이후 시청률이 수직 상승하였을 뿐만 아니라, 매번 프로그램이 방송된 후 언제나 많은 관중들이 걸어온 직통전화를 받는다고 했다.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하는 사람들, 중공의 폭행을 질책하는 사람들, 또 이 프로그램을 좋아한다면서 매 번마다 파룬궁 수련생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사람들이었다. 그 외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의하여 매주 목요일저녁 황금시간 대에 실황 방송하는 외에, 주 중에 재방송도 한다.
11월 11일은 미국 전통의 재향군인의 날로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요청에 의해 뉴욕시 제91기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에 참가하였다. 금년 퍼레이드의 주제는 “자유는 대가를 바쳐야 하는 것이다”로서, 2만 명이 참가하였는데, 한국전쟁, 베트남전쟁과 2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은 일부분 군인들을 포함한 현역군인들이 참가했다. 퍼레이드대오는 맨하탄 제5대로 26거리에서 출발하여, 30개 거리에 길게 이어졌으며, 수천수만의 민중들이 연도에서 관람하였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선녀팀, 연공팀, 요고팀과 여러 폭의 밝고 아름다운 중영문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眞)선(善)인(忍)”이라고 씌어진 프랭카드를 든 일행들은 연도에서 줄곧 민중들의 끊임없는 박수를 받았다.
11월 14일, 캐나다 밴쿠버 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서양수련생을 포함한 16명의 수련생들은 각자 다른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안으로 찾고, 정진 실수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진술하였다. 또 각자가 법을 실증하는 부동한 항목 중에서, 지혜롭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중생을 구도한 체득을 나누었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18일
문장분류:명혜주간 제462기>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