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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터갈트에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 폭로 (사진)

문장/ 독일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독일 바덴 – 뷔에템베르크Wuerttemberg의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은 최근에 튀빙겐과 슈투트가르트에서 두 번에 걸쳐 독일민중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전함과 동시에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고 살아 있는 파룬궁수련생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한 죄행을 폭로했으며 중국민중들이 중공의 각종 조직에서 탈퇴하는 행사를 성원했다. 행사는 독일 각계 민중들의 관심을 얻었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서명하여 파룬궁의 반 박해활동을 성원했다. 행사는 지나가던 많은 중국인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몇 명의 중국인들은 현장에서 즉시 중공사당의 각종 조직에서 탈퇴했다.

过往民众纷纷纷纷驻足了解真相,并签名支持制止迫害。

지나가던 민중들이 잇달아 걸음을 멈추고 박해진상을 알게 되었으며 또 서명하며 박해중지를 지지했다.

2010년 10월 31일 파룬궁수련생들이 스터갈트 시 중심의 국왕대로에서 진상 알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은 바덴 – Wuerttemberg 왕궁 앞의 국왕광장이었으며 그날의 날씨는 유난히 좋았는데 가을 하늘은 높고 공기도 상쾌했다. 떼를 지어 다니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부스 앞을 끊임없이 지나다니기 때문에 수련생들은 5장공법을 연속 시연했고 일부 수련생들은 진상자료를 배포했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시연하는 아름다운 공법에 끌려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다. 어떤 이는 긴 시간 멈춰 서서 전시판과 공법시연을 구경하기도 하고 파룬궁수련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사람들은 중국대륙에서 파룬궁이 무엇 때문에 중공사당의 잔혹한 박해를 당하는지 간절히 알고 싶어 했는데 그들이 이해할 수 없어 하는 점은 단지 연공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을 한 나라와 정부가 나서서 박해를 가하는가 하는 점이었다. 사람들은 아주 잔혹함을 느꼈으며 잇달아 서명하며 반 박해를 지지 · 성원했다.

독일의 한 시민은 이렇게 무서운 그림들을 설치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는데 수련생은 차분하게 설명하기를 ‘이렇게 잔혹한 사건이 매일같이 중국대륙에서 발생하고 있기에 이를 제지하기 위하여 이런 무서운 장면들을 폭로하는 것이며 전 세계가 공동으로 중공의 이런 반인류적인 행위를 제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자 그는 들은 후 이해 할 수 있다고 했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정중히 서명하며 파룬궁박해 중지를 성원하였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의 공법에 흥취를 느꼈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따라 배웠다. 한 소녀는 연공하는 수련생 앞에서 따라 배우며 떠나려 하지 않았는데 수련생이 손을 잡고 가르쳐주자 소녀는 매우 진지하게 따라 배웠다. 소녀의 어머니는 한쪽에 서서 웃으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일부 지나가는 중국대륙관광객 등 중국인들도 파룬궁수련생들의 정보부스를 구경했는데 어떤 이는 진상자료를 요구하며 대륙에 가지고 가려 했고 어떤 이는 수련생들이 연공하는 모습을 구경했으며 어떤 이는 파룬궁이 도대체 어떻게 됐는지에 관하여 알고자 했으며 또 몇 명은 현장에서 중공의 각종 조직에서 탈퇴하였다. 독일에 온지 일 년이 됐다는 창춘(長春)의 한 여학생은 집에 있을 때부터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진상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이번 기회에 기꺼이 중공의 각종 조직에서 탈퇴한다고 표시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또한 슈투트가르트 남부의 대학타운 튀빙겐에서 2010년 9월 25일 비슷한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었다. 종일 비가 내렸지만 사람들은 홀츠광장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시연하는 공법을 구경했고 많은 사람들은 떠나기 아쉬워했다. 3명의 독일인은 티베트(西藏)에 갔을 때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진상을 알게 되었다고도 했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0/在德国斯图加特揭露中共迫害法轮功(图)-2322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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