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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인 반(反)박해, 정의와 양심 불러일으켜

국제사면위원회 미국 사우스캐롤라니아 에이컨(Aiken)대학 본부는 2010년 11월 1일(월요일) 당대 중국인권과 정치문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연한 전문가와 학자는 회의 참가자들에게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폭행과 중국 사회의 현 상태를 폭로해 회의참가자들의 놀라움과 분노를 일으켰다. 에이컨 상업대학 셰톈(謝田)교수는 영상슬라이드와 사진으로 회의 참가자들에게 파룬궁 수련생의 신앙과 5조공법, 중공이 10년 동안 감행한 박해, 특히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폭행을 소개했다. 중국문제 전문가인 정치학 교수인 토마스 우드는 “중국인은 앞으로 다시는 중공 독재통치 하의 피동적인 피해자가 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현재 중국에서 매년 9만 건씩 일어나는 대규모 권익보호와 폭정 항의 활동이 바로 하나의 증거가 된다”고 말했다.

11월 4일 오후, 중공 당수 후진타오가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당일, 프랑스 파룬궁 수련생들은 파리 자유광장에 모여 집회를 갖고 중공 사당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폭로했으며 박해를 중지할 것을 호소했다. 프랑스 녹색당 아시아 대표 장 마르크 뷰르레(Jean-Marc BRULE)는 녹색당이 아시아와 중국 인권에 대해 지지한다고 표시했고, 특히 파룬궁 반박해를 성원했다. 그는 “파룬궁은 사회 안정을 위협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회에 평화를 선물했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거대한 착오로서 중국 정부의 정책상 착오”라고 말했다. 국제사면위원회 본부장 제네비에브 게리고스(Genevieve Garrigos)도 파룬궁 수련생들이 언론과 신앙자유를 위해 평화적으로 항쟁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11월 6, 7일 후진타오는 중국경제무역대표단을 거느리고 포르투갈을 방문했다. 후진타오가 탄 차량은 제로니모스(Jeronimos) 대교회당 오른쪽 거리 길모퉁이에 도착했는데 마침 방금 도착한 수련생들과 마주치게 됐다. 중국인 수련생은 기회를 이용해 ‘중공해체, 박해제지’를 큰소리로 외쳤다. 행사가 끝나고 차량들이 빨리 떠날 수 없는 기회를 이용해 파룬궁수련생들은 재차 거리 옆에서 빨리 자리를 배치해 5미터 좌우 근거리에서 적어도 3차례에 거쳐 후진타오 일행들에게 큰소리로 ‘중공해체, 박해제지’,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다.

11월 7일, 일본탈당센터는 도쿄시 중심에 있는 에비스 공원에서 8천3백만 중국인이 중국 공산당 및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퇴탈한 것을 성원하는 집회와 퍼레이드를 거행했다. 이전에 전 광둥성 산터우 바오수이구 총공정사였던 일본 민주중국전선 선전부장 샤이판(夏一凡)은 집회에서 중공을 탈출한 용사들을 지지했다. 그는 “8천3백만은 중국인구의 16분의 1이다. 이 숫자가 전달하는 의의는 이미 모든 사람들을 회피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는 현재까지, 중국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자유 민심의 표달”이라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 우리리(吳麗麗)는 그녀의 파룬궁을 수련하는 언니 우샤오화(吳曉華)를 구출해줄 것을 호소했다.

독일 바덴 뷔르템베르크의 파룬궁수련생들은 10월 30일 튀빙겐시와 수부인 슈투트가르트에서 각기 ‘정보의 날’ 활동을 개최해, 독일민중을 위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펼쳐보였고,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와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죄행 및 중국 민중이 중공 각 조직에서 퇴출하는 활동을 성원했다. 활동은 독일각계 민중의 관심을 받았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파룬궁의 반박해 행동에 대해 서명으로 성원했다. 지나가던 많은 화교들도 활동에 흡인됐으며 몇 명 몇 중국인은 즉석에서 중공 사당의 각종 조직에서 탈퇴한다고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11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61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