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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제8회 파룬따파 심득교류회 원만히 폐막(사진)

[밍후이왕] 페루 파룬따파 학회는 2010년 10월 30일 오후 4시에 페루 수도 리마의 백작호텔에서 제8회 페루 파룬따파 수련 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二十名中西方学员交流了自己的心得

20여명의 동서양 수련생들이 자신의 심득을 교류했다

회의에서 발언한 20명의 신노 수련생들은 자리하고 있는 전체 수련생들과 함께 자신들의 수련 중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베이징에서 태어나 6세 때 페루에 돌아온 서양 수련생 엔리케는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지 8개월이 된다. 그는 심득체험 교류에서 줄곧 자신을 제고할 수 있는 공법을 찾던 중 친구에게서 파룬궁에 대한 소개를 들었고 ‘전법륜-논어’를 읽은 후 자신이 마침내 바라던 것을 찾았다고 느꼈다. 그러나 처음 시작했을 때 수련에는 매우 많은 교란이 있었다. ‘9평공산당’을 본 후에야 비로소 중국대륙 공산당의 그런 한 세트 당(黨) 문화는 마(魔)라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에 자신은 법공부를 더욱 열심히 했고 매일 발정념을 견지했다. 어머니에게 중국어를 배워 현재는 중문 ‘전법륜’을 읽으며 중문으로 된 사부님의 광저우 9일 강의 테이프를 한번 다 보았다. 지금은 자신의 심성을 제고할 줄 알며 “바라는 것이 없어야 스스로 얻로라”가 바로 진정한 제고임을 알게 됐다.

서양 수련생 엘마는 5년 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한 공원에서 한 무리 사람들이 연공하는 모습을 보게 됐는데 이런 사람들이 평화롭고 평온해 보였으며 보기만 해도 좋은 공법임을 느끼게 됐다. 그녀는 따라서 배웠는데 공법이 매우 신기한 것을 느꼈다.

3년 전 그녀는 93세의 신체가 건강하지 않은 부친에게 파룬궁을 이야기 했으며 아울러 부친에게 ‘파룬따파는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자주 묵념하라고 알려주었는데 ‘파룬따파 하오’를 늘 묵념한 탓에 96세인 부친의 신체는 아주 좋아졌으며 그녀는 사부님과 대법에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그녀는 또 세인들이 중공이 파룬따파를 박해하는 진상에 대해 알기를 희망해 늘 대법진상 전단지를 인쇄해 길거리에서 배포했다. 그녀는 올해 페루의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미국 뉴욕법회에 참여했으며 운 좋게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을 만나게 됐는데 마음속으로는 매우 격동됐다. 뉴욕에서 션윈예술단 공연을 보았고 중국 5천년정통 문화의 순선순미(純善純美)의 마음을 표현함에 매우 진감됐으며 션윈예술단이 페루에서 공연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수련생들의 수련심득체험의 훌륭한 발언은 전체 귀담아 듣는 수련생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저녁 8시에 페루 제8기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는 ‘파룬따파 하오’의 노래 소리 중에서 원만히 끝났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0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6/232078.html
영문위치: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11/7/12129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