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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시 중심에서의 진상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정칭 오스트리아에서 보도) 2010년 10월 30일 오스트리아 파룬궁수련생들이 비엔나의 번화가 스단펀(史旦芬)성당 광장 앞에서 정보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세계 각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에게 중공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学员们的功法展示和真相展板,吸引了人们前来了解真相
수련생들의 공법시연과 진상전시대는,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해 진상을 요해하다

学员们的功法展示和真相展板,吸引了人们前来了解真相
수련생들의 공법시연과 진상전시대는,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해 진상을 요해하다

늦가을의 비엔나는, 날씨가 점점 춥게 변하였지만, 거리에는 여전히 쇼핑하거나, 거리를 거닐며 구경하거나, 혹은 커피를 마시거나, 또는 관광하는 사람들로 끊임없이 왕래하고 붐볐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마이크를 이용해 사람들에게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 사실을 진술했고, 수련생들의 공법시연 역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부스 앞에 다가와 진상을 알게 했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 “박해 제지 호소” 서명서에 서명했다. 에워싸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많은 중국대륙에서 온 관광객들도 있었는데 의아해하며 다가와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겼으며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사실 진상에 대해 요해했다. 일부 중국인들은 파룬궁수련생에게 진상전단지를 요구했다.

비엔나의 신수련생인 테레시아는 행사가 끝난 후 표명하기를, 우리는 여기에서 공법 시연을 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여기에 서있는지 의미를 알게 했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0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2/231841.html